분단된 70년의 임진각은 묵묵히 비운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언젠가 통일되는 그날 우리 다시 임진각에서 추억의 회포를 다시 풀어보게 될 것이다. 악암(岳岩) --- 岳岩撮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