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지에서 때론 부부거나 애인들이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을 포착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젊은 시절에는 필림사진기밖에 없어 현대인들처럼 자유자재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싶어도 담을 수가 없었다. 참 좋은 세월인데.... 악암(岳岩) ---岳岩撮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