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타고 가볼만한 곳 164곳 [공원 & 역사 문화유적 & 길 & 산] 경복궁 : 삼산체육관역7호선 - 온수1호선 -종로3가3호선 - 경복궁역 3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경희궁 : 삼산체육관역7호선 - 온수1호선 - 신길5호선 - 서대문역 5호선 4번 출구 도보 5분 관상감 : 삼산체육관역7호선 - 온수1호선 - 종로3가3호선 - 관천대역 안국 3호선 3번 출구 도보 3분 광희문 : 삼산체육관역7호선 - 온수1호선 - 신길5호선 - 동대문운동장역 5호선 3번 출구 도보 5분 광희문 : 삼산체육관역7호선 - 대림2호선 - 동대문운동장역 2호선 3번 출구 도보 5분 구 러시아 공사관 : 삼산체육관7호선 - 온수1호선 - 신길5호선 - 서대문역 5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구 벨기에영사관 : 삼산체..
인생명언(人生名言) 1. 사랑 명언 ◎아버지(父)가 물에 빠진 자식(子)을 건지기 위해 물 속에 뛰어드는 것은 사랑의 감정(感情)이다. 사랑은 나 이외의 사람에 대한 행복(幸福)을 위해서 발로(發露)된다. 인생(人生)에는 허다(許多)한 모순(矛盾)이 있지만 그것을 해결(解決)할 길은 사랑뿐이다.-톨스토이 ◎위대(偉大)한 행동(行動)이라는 것은 없다. 위대(偉大)한 사랑으로 행(行)한 작은 행동(行動)들이 있을 뿐이다.-테레사 수녀 ◎어머니(母)는 인생(人生)에서 최초(最初)의 인간관계(人間關係)의 대상(對象)이기 때문에 어머니(母)에게 호감(好感)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체(大體)로 인생(人生)을 보는 시선(視線)이 따뜻하다. -고쿠분 야스타카 (교제심리학) ◎우리 모두는 삶의 중요(重要)한 순간(瞬間)..
공자명언(孔子名言) ◎공자( 孔子, BC 552∼BC 479 ) : 중국(中國) 춘추시대(春秋時代)의 사상가(思想家). 유교(儒敎)의 개조(開祖). 이름은 구(丘), 자(字)는 중니(仲尼). 공자(孔子)라고 할 때의 ‘자(子)’는 존칭(尊稱)이다. ◎가지(枝)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木)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木)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自身)의 잘못을 지적(指適)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發展)한다. -공자 ◎군자(君子)는 도(道)를 근심(憂)하고 가난(貧)을 근심(憂)하지 않는다. -공자 ◎군자(君子)는 말(言)에는 더디지만, 일(事)을 함에는 민첩(敏捷)하다. -공자 ◎군자(君子)는 말(言)을 잘하는 사람의 말(語..
고전명언(古典名言) - 관자(管子) ※관자(管子, ? ∼ BC 645) : 중국(中國) 춘추시대(春秋時代) 제(齊) 나라의 정치가(政治家). 법가(法家)의 조(祖). 이름(名)은 이오(夷吾), 자(字)는 중(仲). *감화(感化)라는 것은 일조일석(一朝一夕)에 되는 것이 아니다. 감화(感化)의 도리(道理)를 알지 못하고 급속(急速)히 풍속(風俗)을 바꾸고 교육(敎育)의 법(法)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마치 아침(朝)에 나무(木)를 휘(楺)어서 수레(車)의 바퀴(軸)를 만들어 저녁(夕)에 그 수레(車)를 타려고 하는 것과 같다. -관자 *검약(儉約)을 하게 되면은 물건(物件)을 사고 싶은 욕망(欲望)이 생(生)기지 않기 때문에 돈(錢)이란 쓸모없이 천(賤)한 것으로 되고, 사치(奢侈)하게 되면 물건(物件)이..
대화명언(對話名言)*그대가 지나치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는 반(半)밖에 생각을 하지 못한다. -샤를 르 프랑 *그릇(器)은 그것이 텅 비어 있을 때처럼 큰 소리(聲)를 내는 때가 없다. -존 쥬웰 *그 마음속에 숨겨 두지 못하고 그 말을 펴는 사람은 결코 큰일을 할 수 없다. -칼라일 *농담(弄談)은 말하는 사람이 먼저 웃으면 효과(效果)를 잃는다. -실러 *누가 귀(耳)에 거슬리는 말(言)을 하거든 얼마 후에 다시 한 번 그 말(言)을 씹어 보라. 거슬리는 말(言)일수록 나에게 유익(有益)을 주는 경우(境遇)가 많다. -유달영 *누구나 말하기 전에 세 가지 황금문(黃金門)을 거쳐야 한다. 첫째 그것이 참말(眞言)인가. 둘째 그것이 필요(必要)한 말인가. 셋째 그것이 친절(親切)한 말인가. -데이 *늘 지..
없으면 없는 대로 살 수 없을까?한국(韓國)에선 30살(三十歲) 넘어서 결혼(結婚)하며 남자(男子)가 집(房屋)을 사야(購買)하고 결혼(結婚) 비용(費用)에 최소(最少) 2억(二億)이 들고 한다는 점(點)을 전혀 이해(理解)하지 못한다. 없(沒有)으면 없(沒有)는 대로 살면서 하나둘 씩 갖춰가는 게 도리(道理)이다. 헌데 완벽(完璧)하게 갖춘 후에 결혼(結婚)하는 게 현 세태(世態)이다. 그러니 청년층(靑年層)은 결혼(結婚)이 힘들어지고 출산율(出産率)도 떨어지고 사회(社會)가 무너진다. 아, 슬프다... 없(没有)으면 없(没有)는 대로, 부족(不足)하면 부족(不足)한 대로, 불편(不便)하면 불편(不便)한 대로 그냥 그런대로 살아갈 수도 있다. 없(没有)는 것을 억지(抑止)로 만들려고 애쓰고, 부족(不足..
인연은 한 번 밖에 없을까? 인연(因緣)의 소중(所重)함을 인지(認知) 못한 탓으로 내 곁을 떠난 사람을 생각(想念)하면 자책(自責)과 후회(後悔) 뿐이다. 한때는 하늘 우러러 백년해로(百年偕老)를 다짐(盟誓)했건만 아차! 하는 순간(瞬間) 서로(相互)를 저버려 지금(只今)은 어디(哪儿)에 사는지도 아예(干脆) 모른다. 관계(關係)의 죽음(死亡)에 의한 아픔(苦痛)이나 상실(喪失)로 인해 사람은 외로(孤獨)워지고 쓸쓸(寂寞)해지고 황폐(荒廢)해진다. 애당초(當初) 나를 절대(絶對)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信賴)와 서로(互相) 해(害)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確信)을 주는 사람이 주변(周邊)에 하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막막(寞寞)하지 않고 불안(不安)하지 않았을 것이다.마음(心情)이 평화(平和)롭게 ..
이성 간에 친구가 될 수 있을까?누구나 한 번쯤은 ‘이성(異性) 간에 친구(親舊)가 가능할까?’라는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가능하다와 불가능하다는 논란(論難)이 치열(熾烈))하다. 그럼 두 번째 코너(欄目)에서는 ‘이성(異性) 간에 친구(親舊)가 될 수 있을까?’는 논쟁(論爭)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설문조사결과(設問調查结果)에 의하면 남성(男性) 약 70% 이상이 위의 질문(質問)에 “친구(親舊)가 될 수 없다”라고 답변(答辯)했고, 여성(女性)은 약 60% 이상이 “친구(親舊)가 될 수 있다”라고 응답(應答)했다. 20~40대 남녀(男女) 각 100명 대상(對象)을 조사(調査)했다. 이러한 통계(統計)가 나오는 것은 남녀(男女)의 가치관(價値觀) 차이(差異)에서 비롯되었다고 본..
손 따뜻한 사람은 마음도 따뜻할까?우리가 사는 세상(世上)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 또한 알고 싶은 일들도 참 많다. 그래서 생활(生活)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궁금증(念叨症)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는 코너(欄目)를 마련(準備)했다. 첫번째 코너(欄目)에서 '손 따뜻한 사람은 마음도 따뜻할까?'라는 문답형식(問答形式)으로 사소(些少)한 호기심(好奇心)과 궁금증(念叨症)을 풀어보려(解開)고 한다. SBS뉴스에 의하면 한의사(韓醫師) 김문호 원장(院長)은 한수진 사회자(主持人)의 물음(問題)에 '그렇다'는 대답(對答)을 했다고 전(傳)했다. 그럼 그 전문(全文)을 보기로 하자. 한수진/사회자:곧바로 여쭙겠습니다. 원장님 손이 따뜻한 사람이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 이거 맞습니까?▶ 한의사 김문호 원장: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