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분열 상징하는 '트럼프 현상', 미국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혐오와 분열 상징하는 '트럼프 현상', 미국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혐오와 분열 상징하는 '트럼프 현상', 미국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저는 한국에서 정치·선거·공공 여론조사와 데이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여의도 아저씨'이지만, 미국 정치를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편입니다. 최초로 대통령제를 채택한... www.pressian.com [박해성의 여의대교] '용기 있는 타협'의 실종 박해성 티브릿지 대표 | 기사입력 2023.10.12. 05:07:35 저는 한국에서 정치·선거·공공 여론조사와 데이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여의도 아저씨'이지만, 미국 정치를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편입니다. 최초로 대통령제를 채택한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 국가이자 우리와 같은 양당제를 가진 나라이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