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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31 산업보안 강화 위한 기술유출 행위 시나리오 분석법
posted by 알짜 정보 岳岩 2019.08.31 07:21

한국기업보안협의회, 제69차 정기 세미나 개최
김재수 KCMC 회장 ‘기술유출 시나리오 설계를 위한 기술유출 행위 위험도 분석’ 강연
김장면 SK텔레콤 매니저 ‘5G 시대와 양자암호신호’ 주제로 발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기업보안협의회(KCSC, 회장 김재수)가 8월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휴네시온 회의실에서 제69차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KCSC는 2005년 11월 9일 창립된 산업보안 분야 전문가 집단으로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보안책임자 및 담당자 그리고 외국계 글로벌 기업 CSO를 비롯해 보안 관련 학과 교수, 관련 협회 담당자 등 6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재수 KCMC 회장이 기술유출 시나리오 설계를 위한 기술유출 행위 위험도 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사진=보안뉴스]


이날 세미나는 김재수 KCMC 회장의 ‘기술유출 시나리오 설계를 위한 기술유출 행위 위험도 분석’으로 시작했다.

김재수 회장은 “현재 대부분의 보안대책은 내부와 외부 사이의 경계선 보안에서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보안사고 발생 자체에 대한 감지가 어려운 내부로부터의 기술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조직구성원 행위의 심층적인 분석은 아직 미흡한 상태”라며, “기술·정보 유출방지를 위해서는 선제적인 보안대책을 구축해야 하며, 다양한 이론적·경험적 기술유출 행위들을 연결한 시나리오 기반의 탐지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선행 문헌에 근거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간적 흐름에 따른 기술유출 가능행위를 수집, 해당 연구결과를 각각의 회사에 적용하면 기술유출을 보다 효율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KCMC 정기 세미나에서는 ‘5G 시대와 양자암호신호’을 주제로 한 김장면 SK텔레콤 매니저의 강의도 진행됐다.

▲김장면 SK텔레콤 매니저가 강연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김장면 매니저는 양자정보통신(Quantum) 기술은 양자기술과 기존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기존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양자암호통신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인 양자를 이용해 송신자와 수신자만 해독할 수 있는 암호키를 생성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핵심기술이 양자키 분배라는 게 김 매니저의 설명이다.

김 매니저는 우리나라는 양자암호기술 수준이 세계적으로 우위에 있다며 5G 시대에 보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핵심 보안기술인 양자암호통신을 통해 양자 네트워크가 더욱 고도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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