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道德經) 제5장(第五章)
도덕경(道德經) 제5장(第五章) 图片信息:《道德经》中蕴含为人处世,修身养性的哲学思想 노자(老子)에 있어서 중요개념(主要槪念)은 ‘무위자연(無爲自然)’이다.‘무위(無爲)’는 개인적인 욕망에 이끌리지 않고 대자연의 원리(原理)에 따라 살아가는 것을 말하며, ‘자연(自然)’이란 만물이 변화하고 율동(律動)하는 상태를 말한다. 도덕경(道德經) 제5장(第五章) [원문]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 天地之間, 其猶槖籥乎. 虛而不屈, 動而愈出, 多言數窮, 不如守沖). [해석] 하늘과 땅은 어떤 특정한 사물만을 사랑하지 않아서 만물(萬物)을 대수롭지 않은 물건으로 여기며, 성인(聖人)도 어떤 특정한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서 백성들을 대수롭지 않은 물건으로 여긴다. 하늘과 땅의 사이는 풍로와 같은 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