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 말린 미군 장성 "우리가 야만인으로 고발당할 수 있다"
폭격 말린 미군 장성 "우리가 야만인으로 고발당할 수 있다" 폭격 말린 미군 장성 "우리가 야만인으로 고발당할 수 있다" 미국의 논픽션 작가 에릭 라슨은 제2차 세계대전 초반부에 벌어졌던 독일의 런던 대공습에 초점을 맞춰 (The Splendid and... www.pressian.com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50] 전범 재판은 승자의 재판인가 ㉑ 드레스덴 공습 下2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3.12.16. 16:00:02 미국의 논픽션 작가 에릭 라슨은 제2차 세계대전 초반부에 벌어졌던 독일의 런던 대공습에 초점을 맞춰 (The Splendid and the Vile, 2020)이란 책을 냈다. 이 책 앞머리에서 라슨은 제1차 세계대전 때 이미 폭격이 전쟁의 중요 수단으로 사용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