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道德經) 제4장(第四章)
도덕경(道德經) 제4장(第四章) 图片信息: 历史上注释《道德经》最有影响的人是谁? 노자(老子)에 있어서 중요개념(主要槪念)은 ‘무위자연(無爲自然)’이다.‘무위(無爲)’는 개인적인 욕망에 이끌리지 않고 대자연의 원리(原理)에 따라 살아가는 것을 말하며, ‘자연(自然)’이란 만물이 변화하고 율동(律動)하는 상태를 말한다. 도덕경(道德經) 제4장(第四章) [원문] 道沖而用之, 或不盈. 淵兮, 似萬物之宗, 湛兮,似或存.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 [해석] 도(道 )의 본체(本體)는 텅 비어 있지만 그 작용(作用)은 다함이 없다. 도(道)는 깊어서 만물(萬物)의 근원(根源)인 것 같으며, 담담하지만 참으로 존재(存在)하는 것 같다.나 노자(老子)는 그것(道)이 누구의 자식(子息)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그것은 천제(天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