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의식해 60만 희생자 만든 해리스, 처칠에 토사구팽 당하다
스탈린 의식해 60만 희생자 만든 해리스, 처칠에 토사구팽 당하다 스탈린 의식해 60만 희생자 만든 해리스, 처칠에 토사구팽 당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반부에 독일 도시들을 겨눈 연합군의 무차별 공습(이른바 '지역 폭격')은 전쟁범죄의 한 유형으로 비판을 받는다. '폭격기 해리스'(Bomber Harris)... www.pressian.com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49] 전범 재판은 승자의 재판인가 ⑳ 드레스덴 공습 下1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3.12.09. 15:08:25 제2차 세계대전 후반부에 독일 도시들을 겨눈 연합군의 무차별 공습(이른바 '지역 폭격')은 전쟁범죄의 한 유형으로 비판을 받는다. '폭격기 해리스'(Bomber Harris) 또는 '도살자 해리스'(Bu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