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사회주의 세력, 美 전복 시키기 위해 ‘종교’ 침투”
“공산·사회주의 세력, 美 전복 시키기 위해 ‘종교’ 침투” 작성자: 디지털뉴스팀 [SOH] 공산주의·사회주의(이하 공산·사회주의) 세력이 미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종교의 무력화를 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에포크타임스‘ 3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급진·테러 단체 연구자이자 반공활동가인 트레버 루돈은 이 메체와의 인터뷰에서 “공산주의는 구소련 몰락 후 사라진 것이 아니라 여전히 존재하며, 미국을 무력화 하기 위해 교회에 은밀히 침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루돈은 공산·사회주의 세력은 지난 10여 년간 미국을 내부에서 몰락시킬 방법을 모색해왔으며, 그 결과 종교를 겨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을 지탱하는 근본은 정치나 군사력이 아니며 정신적 가치 기반을 이루는 종교라는 이유에서다. 영화제작자로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