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에도 밤새 폭탄이 떨어졌다…가자지구선 2만2822명이 죽었다
새해 첫날에도 밤새 폭탄이 떨어졌다…가자지구선 2만2822명이 죽었다 새해 첫날에도 밤새 폭탄이 떨어졌다…가자지구선 2만2822명이 죽었다 세밑과 새해 첫날에도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엔 폭격이 계속돼 새해를 맞는 희망과 기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은 1일(현지시각) 가자지구... www.pressian.com 가자서 세밑 대규모 폭격으로 수백 명 숨져…우크라에도 세밑 '최대 규모 공습' 김효진 기자 | 기사입력 2024.01.01. 16:50:38 세밑과 새해 첫날에도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엔 폭격이 계속돼 새해를 맞는 희망과 기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은 1일(현지시각) 가자지구에서 보도하는 하니 마흐무드 기자가 밤새 가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