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식당 예약권 90만원' 사고파는 사이트까지 등장… 정부가 금지시켰다
국제 국제 일반'유명 식당 예약권 90만원' 사고파는 사이트까지 등장… 정부가 금지시켰다[윤주헌의 What's up 뉴욕] 꾼들이 미리 선점 후 비싸게 팔아 ‘유명 식당 예약권 90만원’ 사고파는 사이트까지 등장… 정부가 금지시켰다유명 식당 예약권 90만원 사고파는 사이트까지 등장 정부가 금지시켰다 윤주헌의 Whats up 뉴욕 꾼들이 미리 선점 후 비싸게 팔아www.chosun.com 미국 브라운 대학교 2학년 알렉스 아이슬러는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 저녁 식사의 ‘예약’을 판다. 미슐랭에서 별을 받은 이탈리아 레스토랑 ‘돈 앤지’나 ‘카르본’같이 예약 전쟁이 벌어지는 곳의 테이블 좌석을 미리 예약한 뒤,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 권리를 파는 방식으로 지난 19개월 동안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