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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岩漢字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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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보는 미, 중 전쟁과 미국 대통령 선거

일본인들이 보는 미중전쟁과 미국 대통령 선거 글: 미래한국 시간에 쫓기는 직업인이면 신문을 보는 방식이 대개 비슷할 것으로 생각된다. 사무실의 큰 테이블 위에 일본 전국지들(요미우리, 아사히 등 5~6종류)을 늘어놓고 지면을 비교한다. 한 눈에 들어오는 지면들을 보면 그날의 일본 사회의 화제거리, 분위기가 잡힌다. 내가 보기에는 뻔한 문제를 진부하게 다루는 경우가 ..
핫이슈 --- 千態萬象
2022.04.15

"코로나가 알려준 것, 내가 건강하려면 '모두' 건강해야 한다"

"코로나가 알려준 것, 내가 건강하려면 '모두' 건강해야 한다" 글 : 이대희 [인터뷰] <우리 다시 건강해지려면> 저자 김준혁 교수 어느덧 코로나19의 공포는 다소 옅어졌다. 지난달 18일부로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됐고, 이제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됐다. 지난 2년여 간 점증하기만 한 코로나19 관련 강제 조치가 서서히 완화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9가 남긴 숙제의 무게감마저 가벼워진 건 아니다. 돌이켜..
건강관리 --- 運動法
2022.05.14

중국경제에 드리운 3개의 먹구름

중국경제에 드리운 3개의 먹구름 글: 왕혁(王赫) 3월 15일, 중국의 국가통계국은 예상을 훨씬 초과하는 1-2월의 경제운행데이타를 발표하여, 경제학자들로부터 강한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다. 필자는 는 글에서, 공식데이타에서 엿볼 수 있는 부동산의 불황과 내수부족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분석한 바 있다. 본문에서는 다시 한번 중국경제에 거대한 폭풍을 가져올 3개의 먹구름에 대하여 얘기해보기로 한다. 중국개념주..
핫이슈 --- 千態萬象
2022.04.25

청(淸)나라의 백은(白銀) 1냥(兩)은 현재 화폐(貨幣)로 얼마나 될까?

청(淸)나라의 백은(白銀) 1냥(兩)은 현재 화폐(貨幣)로 얼마나 될까? 글: 일갱역사(一更歷史) 청나라는 중국역사상 최후의 봉건왕조(封建王朝)이다. 청나라의 전, 중기는 강희(康熙), 옹정(雍正), 건륭(乾隆)의 세 황제의 통치를 거치면서 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추세였으며, 민생경제도 대폭 제고되었다. 사학자들은 이 시기를 '강건성세(康乾盛世)'라 부른다. 이 시기에 백은(白銀)은 청나라의 주요 화폐로 시중에서 유..
금융시장 --- 經濟學
2022.04.29

"요새도 가난한 사람이 있어?"…들키지 않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

"요새도 가난한 사람이 있어?"…들키지 않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 글: 조성은 지난여름 <차별의 평범성 드러내기>라는 이름으로 10편의 릴레이 인터뷰를 했다.(☞모아보기)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진행되고 있을 시점이었다. "누구도 차별당하면 안 된다." 이 당연한 명제를 실현하는 법안에 시민 대부분도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에 관한 이야기는 '성소수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사화제 --- 萬華鏡
2022.05.05

국제유가와 국제정세 패러독스

국제유가와 국제정세 패러독스 글: 고성혁 1970년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시대였다. 전 세계가 OPEC의 입만 바라봤다. 사우디아라비아 ‘야마니’ 석유 장관의 파워는 미국 대통령만큼이나 셌다. 그의 말 한마디에 세계 경제는 출렁였다. 4차례의 중동전을 치르면서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를 무기화했다. 특히 4차 중동전( 1973.10.6. ~25.)으로 인한 전 세계 경제적 충격은 어마어..
시사화제 --- 萬華鏡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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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를 했지만 소 키우는 농가는 잘 살지 않냐고 묻는 도시민에게

FTA를 했지만 소 키우는 농가는 잘 살지 않냐고 묻는 도시민에게  글: 송기호 [한미FTA 발효 10년] 2012년 3월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됐다. 당시 국회 외통위 비준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 '폭력 사태'까지 벌어졌을 정도로 첨예한 이슈였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한미FTA는 과연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쳐왔을까. 한미FTA는 비준 당시 내세웠던 '비..
시사화제 --- 萬華鏡
2022.05.20

증국번(曾國藩)은 어떻게 황제를 농락했는가?

증국번(曾國藩)은 어떻게 황제를 농락했는가? 글: 유려평(劉黎平) 만일 당신이 회사의 프로젝트책임자이고, 지금 자원을 집중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아주 급박하며, 조금만 부주의하면 프로젝트가 망가질 상황인데, 이때 본사가 위기에 처하고, 사장이 당신이 인력과 물력을 빼내가려고 하는데, 만일 당신이 본사를 지원해주지 않으면 본사가 망가질 상황이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솔직히 말하자면, 필자는 어떻게 해..
역사인물 --- 名人傳
2022.05.19

증국번(曾國藩)이 개명 후 관운이 형통

증국번(曾國藩)이 개명 후 관운이 형통 글: 이자지(李子遲) 증국번(1811년 11월 26일 - 1872년 3월 12일). 한족, 호남성 누저시(婁底市) 쌍봉현(雙峰縣) 하엽진(荷葉鎭) 천평촌(天坪村)(청나라때 옛 소속은 호광행성 장사부 상향현) 사람이다. 만청의 중신으로 상군의 창립자이며 총사령관이다. 청나라때의 군사가, 이학가, 정치가, 서예가, 문학가, 학자이며, 만청산문 "상향파(湘鄕派)"의 창시자이다. 관직은 양강총독, 직예..
역사인물 --- 名人傳
2022.05.19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외세와 결탁한 정착민 식민주의의 희생양들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외세와 결탁한 정착민 식민주의의 희생양들 글 : 김재명 [프레시안 books]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이른바 ‘중동 전문가’로 일컬어지는 서구의 학자들 가운데 적지 않은 이들이 진실과는 거리가 먼 저술들을 내놓는다. 이스라엘의 강력한 동맹국인 미국의 자칭 타칭 중동 전문가들이 특히 그러하다. 유대인이든 아니든 친이스라엘 성향을 지닌 책들을 읽는 일반 독자는 이스라엘이 ‘선’이고 팔레스..
핫이슈 --- 千態萬象
2022.05.18

'착한 가격'은 착하지 않았다…당신의 옷장이 지구를 살린다면?

'착한 가격'은 착하지 않았다…당신의 옷장이 지구를 살린다면? 글 : 이상현 [인터뷰] <지구를 살리는 옷장> 저자 박진영,신하나 낫아워스(Not ours) 대표 인터뷰 "소비는 필연적으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고 누군가를 지원하는 일인 만큼 소비에도 공부가 필요하다."(<지구를 살리는 옷장> 48p) 소비는 하나의 실천이 될 수 있다. 선행이 알려진 가게는 '돈쭐'을 내주고, 갑질을 한 기업은 '불매'로 응징한다. 무엇을 살지..
시사화제 --- 萬華鏡
2022.05.17

한계에 달한 자본주의 대안 찾으러 '로컬로 턴!'

한계에 달한 자본주의 대안 찾으러 '로컬로 턴!' 글 : 이대희 [프레시안 books] <로컬로 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많은 학자들이 자본주의의 종언을 이야기했다. 소련이 무너지며 공산주의가 끝난 데 이어, 이제 자본주의 체제도 종말을 고했다는 소리였다. 모두가 알다시피,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 십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흘렀으나 자본주의 체제는 아직 유지되고 있다. 다만 건강한 상태라고는 볼 수 없다. 전 세..
시사화제 --- 萬華鏡
2022.05.17

'경제난' 스리랑카 시위 격화…친정부 지지자 폭력으로 8명 사망

'경제난' 스리랑카 시위 격화…친정부 지지자 폭력으로 8명 사망 글 : 김효진 총리 사임 후에도 대통령 퇴진 요구…수입 의존도 높아 외화 고갈에 국민 생활 직격 경제난으로 촉발된 스리랑카 시위가 총리가 사임을 밝힌 뒤에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비교적 평화롭던 시위를 친정부 지지자들이 공격하며 방화 등 대치가 격렬해지면서 8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등 외신을 보면 10일(현지시간) 마힌다 라자팍사 스리랑카 총리..
핫이슈 --- 千態萬象
2022.05.16

미국 여성들, '분노의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여성들, '분노의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글 : 박주영 [서리풀 연구通] 임신중단이 금지된 여성은 어디로 갈까? 미국 여성과 시민단체는 '분노의 여름'을 준비 중 미국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POLITICO)>는 지난 2일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보수 성향의 한 판사가 작성한 판결문 초안을 공개했다. 그 문서는 2021년 미시시피주에서 임신 15주 이후 임신중단을 금지하는 법안에 제기된 위헌소송에 대한 연방대법원 판결내용..
핫이슈 --- 千態萬象
2022.05.15

인간은 절대 숲을 만들 수 없다

인간은 절대 숲을 만들 수 없다 글 : 이상현 [프레시안 books] <나무의 긴 숨결> 산불로 타버린 숲은 어떻게 복원해야 할까. 첫 번째 방법은 가만히 놔두는 것이다. 숲은 스스로 돌아온다. 아무것도 없어진 허허벌판일지라도 숲은 생긴다. 변화된 환경에 가장 적응을 잘하는 개체의 군집이 먼저 자리를 잡고, 생태계를 다시 한번 바꾼다. 그렇게 새롭게 변화한 생태계에 적응을 잘하는 군집이 숲에 다시 자리 잡고 이전의 군집..
시사화제 --- 萬華鏡
2022.05.14

"코로나가 알려준 것, 내가 건강하려면 '모두' 건강해야 한다"

"코로나가 알려준 것, 내가 건강하려면 '모두' 건강해야 한다" 글 : 이대희 [인터뷰] <우리 다시 건강해지려면> 저자 김준혁 교수 어느덧 코로나19의 공포는 다소 옅어졌다. 지난달 18일부로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됐고, 이제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됐다. 지난 2년여 간 점증하기만 한 코로나19 관련 강제 조치가 서서히 완화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9가 남긴 숙제의 무게감마저 가벼워진 건 아니다. 돌이켜..
건강관리 --- 運動法
2022.05.14

핀란드 나토 가입, 러시아 발끈…美 "푸틴이 자초"

핀란드 나토 가입, 러시아 발끈…美 "푸틴이 자초" 글 : 전홍기혜 스웨덴도 조만간 나토 가입…유럽의 또다른 뇌관 되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여파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74년 동안 중립을 지켜온 핀란드가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 가입을 공식화했다. 핀란드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 산나 마린 총리는 12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내고 "핀란드는 지체 없이 나토 가입을 신청해야 한다"며 "나토 가입으로 핀..
핫이슈 --- 千態萬象
2022.05.13

삐걱대는 한일 관계 낳은 결정적 장면, 1952년 샌프란시스코에 있었다

삐걱대는 한일 관계 낳은 결정적 장면, 1952년 샌프란시스코에 있었다 글 : 이대희 [프레시안 books] <샌프란시스코 체제를 넘어서> 지난 28일은 샌프란시스코 조약 발효 70주년이다. 1952년 4월 28일 조약이 발효됨에 따라 연합군 최고사령부(GHQ)의 일본 점령 통치가 끝나고 일본의 주권이 일본 국민에게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제2차 세계대전의 전후 처리가 마무리됐다. 당초 GHQ의 점령 정치가 이처럼 일찍 끝나리라 예상..
핫이슈 --- 千態萬象
2022.05.13

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 아들 대통령 당선…대학생들 "수업 거부“

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 아들 대통령 당선…대학생들 "수업 거부“ 글 : 김효진 아버지 독재 미화한 SNS 전략 유효…두테르테 대통령 딸은 부통령 당선 필리핀 대선에서 1986년 민중혁명으로 퇴출된 페드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이 대통령에 당선됐다. 대학생들과 시민운동가들은 수업 거부 등 즉각 반대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필리핀 방송을 보면 10일(현지시간) 오전 10시17분 기준 개표가 96.47% 완..
역사인물 --- 名人傳
2022.05.12

"이렇게 하면 학교 수업 끝나도 아이 걱정 없어요"

"이렇게 하면 학교 수업 끝나도 아이 걱정 없어요" 글: 허환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교육감 선거 앞두고 '교육복지' 요구안 발표 학교 영양사, 돌봄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 양극화 해소와 안전망 확보를 위한 '교육복지'를 골자로 하는 요구안을 발표했다. 학교라는 공간이 단지 학습하는 곳을 넘어 평등 교육을 위한 기본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
핫이슈 --- 千態萬象
2022.05.12

새 시대 국가의 책임,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새 시대 국가의 책임,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글 : 고영인 [복지국가SOCIETY] 보편적 노인기초연금 강화, 양극화 극복과 지속 성장의 지름길 ​"시대가 변하고 있다. 민주주의, 통일, 기득권 타파 등 거대담론의 시대가 아니라 생활정치의 시대가 됐다."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근에 정계은퇴 선언을 하면서 꺼내 든 말이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 현재 우리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
핫이슈 --- 千態萬象
2022.05.10

증국번(曾国藩)은 사위 5명을 왜 하나같이 못난이들로 골랐을까?

증국번(曾国藩)은 사위 5명을 왜 하나같이 못난이들로 골랐을까? 글: 한정우기(閑情偶記) 청나라말기의 명신 증국번은 독보적인 안목으로 사람을 잘 알아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누구든 실수할 때가 있는데, 증국번의 실수도 유명하다. 증국번에게는 다섯 명의 딸이 있는데, 사위를 고를 때마다 항상 실수했다. 증국번의 장녀는 증기정(曾紀靜)(1841-1871)인데, 증국번의 한림원 동료이자 친구인 원방영(袁芳瑛)의 아들..
역사인물 --- 名人傳
2022.05.10

'여자정신대=군위안부', '여러 개의 진실'이 빚은 오해들

'여자정신대=군위안부', '여러 개의 진실'이 빚은 오해들 글: 이명선 [프레시안 books] <여자정신대, 그 기억과 진실> 1944년 7월 13살이던 소녀는 200여 명의 또래들과 함께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가 일본 시모노세키를 거쳐 도야마현의 군수공장인 후지코시로 갔다. 이들은 새벽 4시 40분에 기상해 일요일도 없이 하루에 적게는 10시간 많게는 14시간씩 일했다. 그러나 임금은 단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 식사가..
시사화제 --- 萬華鏡
2022.05.09

지역 간 격차, 지역 회복력이 우선돼야

지역 간 격차, 지역 회복력이 우선돼야 글: 정준호 [경제지리학자들의 시선] 성장과 포용, 환경을 동시에 고려해야 1. 전 세계적 의제로 등장한 지역 간 격차 2016년 12월 17일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일국 내 지역 간 격차의 위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섬뜩하게 지적한 바가 있다. "주류경제학이 지역 간 불평등 문제에 대해 대답을 하고 있지 않으며", "경제학자들이 대답을 제공할 수 없다면 포퓰리스트 반군이..
시사화제 --- 萬華鏡
2022.05.08

중국의 역사의 분석 - 중국 역대의 왕조 교체의 법칙

중국의 역사의 분석 - 중국 역대의 왕조 교체의 법칙 1. 황염배와 모택동의 요동대(窑洞對). 진시황이 육국을 통일한 때로부터 청나라가 신해혁명으로 멸망될 때까지, 2천1백여년간 많은 왕조가 일어났다 망하곤 하면서, 주마등처럼 바뀌었다. 전체적인 인상은 왕조의 흥망에 마치 어떤 순환주기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역사의 순환론은 일찌기 서한(西漢)때부터 나타났다. 사마천은 <<사..
역사인물 --- 名人傳
2022.05.07

동성애와 동성혼은 인권인가?

동성애와 동성혼은 인권인가? 글: 이상원 문재인 정부는 남성과 여성의 성 정체성을 염색체와 생식기관에 근거해 생물학적으로 규정하는 전통적인 성(sex, 생물학적인 의미의 성) 개념을 폐기하고 인간의 주관적인 기호에 의거해 자유롭게 규정하는 성(gender) 개념으로 새롭게 정의한 후에 젠더 개념에 근거한 성 평등사회를 실현하겠다는 것을 선거공약으로 내걸었다. 문재인 정부..
핫이슈 --- 千態萬象
2022.05.06

일본 교과서 '강제동원'·'종군위안부' 표현 삭제…정부 "강력 항의"

일본 교과서 '강제동원'·'종군위안부' 표현 삭제…정부 "강력 항의" 글쓴이: 이재호 독도 영유권 주장도 강화, 새 정부 한일 관계 먹구름 되나 일본이 내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과정에서 조선인 노동자 강제 '연행'을 다른 단어로 수정하고 일본군 '위안부' 표현을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오후에 열린 교과서 검정심의회에서 고등학교..
핫이슈 --- 千態萬象
2022.05.06

"요새도 가난한 사람이 있어?"…들키지 않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

"요새도 가난한 사람이 있어?"…들키지 않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 글: 조성은 지난여름 <차별의 평범성 드러내기>라는 이름으로 10편의 릴레이 인터뷰를 했다.(☞모아보기)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진행되고 있을 시점이었다. "누구도 차별당하면 안 된다." 이 당연한 명제를 실현하는 법안에 시민 대부분도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에 관한 이야기는 '성소수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사화제 --- 萬華鏡
2022.05.05

고홍명(辜鴻銘)과 양계초(梁啓超)의 비교

고홍명(辜鴻銘)과 양계초(梁啓超)의 비교 글: 정만군(程萬軍) 청나라말기, 부패하고 썩은 청나라조정은 이미 백족지사(百足之蛇)가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각종 신구 "애국지사"가 연이어 등장하여, 각자의 파벌의 정견으로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구하고자 하였다. 신구파로 나뉜 "변사(辯士)"의 무리중에서, 두 명의 대표적인 인물이 나타난다. 하나는 철저한 수구의 "소변남인(小辮男人)" 고홍명이고, 또 다른 사람은 '소년중..
역사인물 --- 名人傳
2022.05.04

중국의 역사인물-귀곡자(鬼谷子)는 어떻게 4대 전략가를 가르쳤는가?

중국의 역사인물-귀곡자(鬼谷子)는 어떻게 4대 전략가를 가르쳤는가? 글: 이봉선(李奉先) 어렸을 때 연환화를 보기를 좋아했고, 소진(蘇秦), 장의(張儀), 손빈(孫臏), 방연(龐涓), 나아가 그들의 스승인 귀곡자에 빠졌다. 어른이 된 후, 나는 이 전설적인 색채가 충만한 지혜의 스승을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 나중에 나는 알게 되었다. 전체 춘추전국시대에 지속되던 전쟁과 살육에서 기실..
역사인물 --- 名人傳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