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6마리가 물어뜯는 동안 견주는 지켜보기만살인미수” 靑청원(請願)
“개 6마리가 물어뜯는 동안 견주는 지켜보기만…살인미수” 靑청원(請願) 경북(慶北) 문경(聞慶)에서 산책(散策) 중(中)이던 모녀(母女)에게 사냥개 6마리가 달려들어 중상(重傷)을 입힌 사건(事件)과 관련(關聯), 피해자(被害者)의 가족(家族) 측(側)이 개물림 사고(事故) 발생(發生) 당시(當時) 견주는 그저 지켜보고만 있었다고 주장(主張)했다. 지난 29일(日) 청와대(靑瓦臺) 국민청원(國民請願) 게시판(揭示板)에는 ‘경북(慶北) 문경시 개물림(그레이하운드 3마리, 믹스견(犬) 3마리) 사고(事故)에 대(對)해 엄벌(嚴罰)해달라’는 제목(題目)의 청원(請願)이 게재(揭載)됐다. 피해(被害) 모녀(母女)의 가족(家族)이라고 밝힌 청원인(請願人)은 “7월(月) 25일(日) 오후(午後) 7시(時)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