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술자리 안 막는다, 단…90년대생 부부 ‘금실의 비밀’
가족과 함께 : hello! Parents남편 술자리 안 막는다, 단…90년대생 부부 ‘금실의 비밀’ 남편 술자리 안 막는다, 단…90년대생 부부 ‘금실의 비밀’ | 중앙일보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두 사람은 채널 이름인 ‘얼미 부부’로 더 유명하다. 완전히 다른 각자가 만나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내 것을 먼저 주는 90년대생이라니,www.joongang.co.kr 반반(半半) 결혼. 모든 걸 공평하게 딱 반씩 부담해야 한다는 요즘 결혼 풍속도다. 어느 한쪽도 손해 보지 않아야 행복한 결혼일까? 헬로 페어런츠(hello! Parents) 특별 기획『그 부부가 사는 법』이 90년대생 신혼부부를 만나, 직접 물었다. 주인공은 9년 연애 끝에 결혼한 4년 차 부부 김한얼·하은미(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