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만큼 중요한 '법' 짓습니다"…베테랑 보좌관의 '입법 이야기'
"밥 만큼 중요한 '법' 짓습니다"…베테랑 보좌관의 '입법 이야기' "밥 만큼 중요한 '법' 짓습니다"…베테랑 보좌관의 '입법 이야기' 10년 넘게 국회에서 법 만드는 일을 해 온 국회 보좌관이 직접 쓴 입법 실무자의 책 (이보라, 유유)가 14... www.pressian.com [프레시안 books] 이보라, 유유 박세열 기자 | 기사입력 2023.09.15. 05:31:33 10년 넘게 국회에서 법 만드는 일을 해 온 국회 보좌관이 직접 쓴 입법 실무자의 책 (이보라, 유유)가 14일 출간됐다. 이 책에는 법의 시작과 끝, 당사자로부터 시작해 국회를 거쳐 다시 당사자에게로 가닿는 입법의 모든 과정이 세세하게 담겨 있다.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피해 당사자의 글은 어떤 과정을 거쳐 명문의 규정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