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수도 카불공항에서 폭력을 저지른 미군병사를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미국영웅”으로 대대적으로 선양(宣陽)
아프카니스탄 수도 카불공항에서 폭력을 저지른 미군병사를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미국영웅”으로 대대적으로 선양(宣陽) 편집: 조옥단 현지시간으로 8월 26일 저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부근에서 연속 두건의 폭발이 발생해 백여명의 인명피해가 초래되었다. 폭발사건에서 부상한 인원에 대한 묘사로 부터 창황하게 아프간을 철수하던 미군이 카불공항에서 마구잡이로 살인한 사실이 폭로되었다. 무고한 아프간 백성의 목숨은 테러리즘의 손에 의해 잃은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구출을 목적으로 한다던 미국 병사의 총부리에 잃은 것이다. 하지만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폭발사건 후 발표한 연설에서 오로지 조난당한 미군 병사들을 “영웅”이라고 칭찬하며 심지어 “보복”행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했지만 목숨을 잃은 아프간 백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