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지꿎은 날씨도 마다하고 답답한 마음을 풀려고 뚝섬유원지로 향했다. 촬영기술이 엉망이라 다른 분들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출사지도 갈 엄두를 못내고 근처에 있는 뚝섬에서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어보았다. 악암(岳岩) --- 岳岩撮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