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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짜 정보 岳岩 2019. 9. 10. 07:38

“추석 연휴 귀성길, 13일 오전 11시가 가장 혼잡”

SKT, T맵 교통 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11일 오전·12일 오후 한산

SK텔레콤이 9일 지난 5년간 T맵 이용자들의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사진=SK텔레콤)

추석 연휴 고향으로 떠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11일 오전 11시 이전이나 12일 오후 4시 이후로 조사됐다. 가장 피해야 하는 시간대는 13일 오전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9일 지난 5년간 T맵 이용자들의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부산 구간의 경우 상·하행선 모두 13일이 역귀성 차량과 나들이객까지 몰리며 가장 혼잡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울-부산 구간 귀성길은 13일 오전 9시부터 교통량이 늘어나 오전 11시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11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도착 시간은 8시간 20분이다. 반대로 이날 부산에서 오후 1시에 서울로 출발할 경우 8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는 평소에 비해 3시간 20분이 더 걸리는 셈이다.

서울-광주 구간의 귀성길 정체는 11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다. 최고조는 11일 오후 4시로 예상된다. 귀경길은 1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교통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추석 당일 귀성길 주요 고속도로의 주요 정체 구간과 시간을 예측한 결과,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 사이 ▲한남IC-양재IC ▲죽전 휴게소-영동1터널 ▲칠곡물류IC-언양 휴게소 ▲양산IC-부산TG 등 구간에서 평균속도 50km/h 미만의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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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창JC-월곶JC ▲안산JC-부곡IC ▲신갈JC-강천터널 ▲원주IC-평창IC 등 80km에 걸쳐 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되는 추석 당일 귀경길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80km에 걸쳐 정체가 예상된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동일 시간대 120km에 걸쳐, 영동고속도로는 83km에 걸쳐 정체가 예측된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 기간 T맵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위해 추가 전용 서버를 확보하는 등 사전 작업을 마쳤다. 내비게이션의 고속도로 출구 유도선을 각기 다른 컬러로 적용해 운전자들이 출구를 헷갈리지 않도록 가시성을 높이는 업데이트도 시행했다.

장유성 SK텔레콤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실사용자 1천230만을 돌파한 T맵을 통해 모든 운전자가 추석 연휴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을 다녀오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T맵은 온 국민이 안전운전을 실천할 수 있게 앞장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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