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이 유대인 난민 외면하자 히틀러는 웃었다?
미국과 영국이 유대인 난민 외면하자 히틀러는 웃었다? 미국과 영국이 유대인 난민 외면하자 히틀러는 웃었다?"그것은 단지 서막이었다. 책을 불태우는 그곳에서, 결국 사람도 불태우게 될 것이다." 위의 글은 지금도 독일인들의 사랑을 받는 19세기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1797-185...www.pressian.com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85] 독일의 전쟁범죄-홀로코스트 ⑬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4.09.14. 17:02:26 "그것은 단지 서막이었다. 책을 불태우는 그곳에서, 결국 사람도 불태우게 될 것이다." 위의 글은 지금도 독일인들의 사랑을 받는 19세기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1797-1856)가 쓴 비극 작품 (Almansor, 1821)의 한 구절이다. 베를린 훔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