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남이섬의 일각을 찍은 사진을
뒤적이다 오늘에 추억을 담아 올려봅니다.
옛추억의 감동에 가슴이 뭉클 찡해집니다.
풍경을 담다가 풍경을 닮아가 풍경이 되나 봅니다. 악암(岳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