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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岩漢字屋

甲辰年 새해 하시는 일들이 日就月將하시고 乘勝長驅.하시고 萬事亨通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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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눈에는 무한강산이지만 세계는 이미 낙화유수로 사람이 바뀌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인 시진핑의 바이러스와의 생사결전

글: 장걸(張杰)
만일 2020년초 우한을 폐쇄한 것은 시진핑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황하에서의 야만적 조치였다. 시안을 폐쇄한 것은 고의로 재난을 복제한 것이고, 인민의 생명을 희생하며 부차적인 재난을 조성한 것이다. 시안의 장면은 우한의 재연일 뿐아니라, 더욱 심해졌다.
방역구역의 사람은 관리통제구역을 벗어나 긴급의료원소를 받을 수 없게 하고, 식량이 끊어진 사람도 집은 나서 식품을 구할 수 없게 하며, 한밤중에 전체 단지의 사람을 남녀노소불문하고 모조리 기본생활설비와 물자도 갖추어지지 않은 집중격리구역으로 이동시켰다. 방역구역내와 방역구역외의 많은 중국인들은 원성을 토해내고 있다. 의료도움이 절실한 사람, 식품이 필요한 사람, 난방부족으로 방한용품과 이불요를 필요로 하는 사람, 월경인데 위생용품이 없는 사람들은 그저 하늘의 운명만 탓하면서 그저 기도할 수밖에 없다. 시안이 폐쇄된 후 지금까지, 방역의 난상이 계속되고 있다. 임신8개월의 임산부는 병원의 진료거부로 출혈을 하며 유산했고, 또 한명의 임산부도 5일 글을 올렸는데, 그녀가 지난달 29일 경찰의 호송하에 병원을 찾았으나 연이어 거부당하고, 결국 시기를 놓쳐 아이를 잃었다고 한다.
어떤 학자는 이렇게 말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중국당국이 방역에서 '청령(淸零, 제로확진)'정책을 취하는 것이 중국의 전국각지에서 여러가지 극단적인 조치 심지어 반인류적인 방역조치를 취하게 만드는 근본원인이다. 그런데 중국당국의 최고책임자인 시진핑은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말하니, 확실히 설득력이 없다.
다만 이러한 때 시진핑의 생각은 아마도 이들 학자들과는 반대일 것이다. 그는 자신의 영명한 영도에 심취해 있으면서 그의 은사인 모택동이 그에게 가르쳐준 두 글자의 통치비결 "투쟁"에 감사해하고 있을 것이다.
모택동은 투쟁을 좋아했다.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웠다. 그는 거기에서 무궁한 즐거움을 느꼈다. 모택동의 일생을 돌아보면, 그의 투쟁은 성공하지 못했고, 실패만 했다. 그는 하늘에 패배했다. 혁명이상이 아무리 높더라도 생명이 끝나면서 부득이 두 발로 염왕전에 올라야 했다; 그는 땅에도 패배했다. 수리공정을 대거 일으켰고, 대약진을 진행했지만, 모조리 실패로 끝난다; 그는 사람에게도 패배했다. 그가 아무리 애를 써도 인성을 이기지 못했고, 결국은 자본주의로 잔국을 수습해야 했다. 모택동은 스스로를 홍태양으로 묘사했지만, 결국 그는 자신의 힘을 모르는 우부(愚夫)에 불과했던 것이다.
시진핑도 투쟁을 좋아한다. 혹은 모택동처럼 싸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자신의 꿈을 모든 중국인이 꿈으로 전화시켰고, 전국인민들을 롤러코스트에 태웠다. 그는 미친듯한 투쟁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영혼을 정화하면서, 생령이 도탄에 빠지는 것은 신경쓰지 않았다. 그는 감히 투쟁하는 것이야말로 중국공산당의 선명한 품격이라고 말했다.
시진핑이 사람과 싸워서, 보시라이, 저우용캉, 링지화, 쉬차이허우와 궈보슝에게 이겼고, 수백만의 관리들에게 이겼다. 그는 거의 모든 국가권력을 집중하여, 천하를 독보했다. 시진핑은 땅과 싸워서, 감히 미국에 맞붙고, 양제츠를 보내 미국을 욕했다. 홍콩에서는 국가안보법을 시행하여 중영연합성명을 파기했다. 백년동안 이룬 국제금융센터를 하룻만에 무너뜨렸다. 남해, 동해, 타이완해협에서 근육을 드러내며 무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중국인도국경에서 인도와 한바탕싸웠다. 이기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싸우기는 했다.
시진핑은 투쟁을 통하여 자신감을 얻었다. 현재 그는 하늘과 싸우고 있다. 즉 신종코로나와 생사의 결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하나는 져서는 안되는 전쟁이다. 우한바이러스가 폭발하고, 시진핑은 직접 지휘하고 직접 배치하여 우한에서 도시봉쇄와 청령정책을 실시한다. 비록 심각한 부수적인 재난을 조성했지만, 어쨌든 바이러스를 통제했다. 그후 바이러스는 전세계로 퍼지고, 미국이 심한 피해를 입는다. 시진핑은 자신의 영명함에 기고만장했다. 작년 9월, 세계가 바이러스로 힘들어할 때 중국은 표창대회를 개최하여, 중국은 방역에 성공했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시진핑은 세계대세가 "동승서강(東昇西降)"이라고 판단한다.
2021년 1월 11일, 시진핑은 성장장관급간부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당금 세계는 백년만에 그동안 없었던 대변국에 처해있다. 최근의 세계에서 가장 주요한 특징을 보면 한 글자로 '난(亂)'이다. 이 추세는 계속될 것이다. 이번에 신종코로나가 전세계에서 대유행하는 것에 대응하여 각국의 지도력과 제도우월성이 어떠한지 판단이 났다. 시(時)와 세(勢)는 우리편이다. 이는 우리의 정력과 자신감의 소재이다. 또한 우리의 결심과 신심의 소재이다.
만일, 현재 중국이 "봉쇄청령"을 포기하고,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서방을 베끼는 것이 된다. 시진핑이 직접 지휘하고 배치한 것이나 세계추세에 대한 예언이 모두 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둘은, 20대의 권력보위전이다. 많은 사람들은 시진핑이 대권을 장악하고 있어, 연임은 확실하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이는 중공 각파벌 정치세력이 모두 져서는 안되는 전쟁이다. 그래서 현재 시진핑이 연임할 수 있을지를 단언할 수 없다. 설사 연임하더라도, 당내의 투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만일 시진핑이 '봉쇄청령'을 통하여 바이러스를 이긴다면, 이는 그에게 연임의 확실한 기초를 마련해주는 것이 될 것이다. 반대의 경우라면, 중공의 반시진핑세력이 그를 공격할 꺼리를 갖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셋은 연임후 중국의 북한화와 전쟁발동을 위한 준비작업이라는 것이다. 시진핑은 '봉쇄청령'에 이렇게 집착하는 것은 그의 마음 속에 있는 의도와 관련이 있다. 그는 중국인은 이미 수십년간 편안하게 지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미 유한하지만 자유를 맛보았다. 문혁으로 되돌아가기는 아주 어렵다. 그리고 전쟁을 할 생각이나 능력도 없다. 봉쇄를 통하여 군사관제를 하는 것은 백성들이 온수자청와(溫水煮靑蛙)식으로 관제에 적응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다만 문제는 시진핑과 바이러스의 생사결전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냐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에 불가능하다.
우선, "봉쇄청령"은 자연과학에 엄중하게 위배된다. 바이러스는 지구상에서의 역사가 인류보다 길다. 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것은 인류가 할 수 없는 일이다. 중국은 수십년의 개혁개방을 거쳐 이미 세계에 융합되었고, 혼자서 살아갈 수 없게 되었다. 세계는 이미 바이러스와의 공존, 집단면역을 선택했다. 그런데 중국은 청령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명백히 과학에 위배된다. 그 배후의 논리는 인정승천(人定勝天, 사람이 자연을 이긴다)이다. 자연경외(自然敬畏)가 아니라.
다음으로, "봉쇄청령"은 비용이 많이 든다. '봉쇄청령'은 효과적으로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을 수 있기는 하다. 다만 비용이 너무나 많이 든다. 특히 경제를 망가뜨린다. 중국경제는 헛뚱뚱이이다. 표면적으로는 대단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위기가 여기저기 숨어 있다. 최근에 여러 엉터리정책으로 경제는 이미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공장의 명성은 이미 퇴색되었다. 베트남, 동남아국가가 이미 대체하고 있다. 부동산은 지금 거품이다. 만일 계속 이렇게 '봉쇄청령'한다면, 중국경제는 부진의 늪을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고, 서방과의 차이는 갈수록 커질 것이다.
12월 8일, 중공중앙경제공작회의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회의에서는 중국경제가 "수요위축, 공급충격, 예측전약(預期轉弱)"의 삼중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근 5천자에 달하는 뉴스원고에서 모두 25번이나 '온(穩)'자가 나온다. 회의는 내년경제업무는 '온'자를 우선시해야 하고, '온'중구진(穩中求進)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는 계속하여 "육온(六穩)" "육보(六保)"공작을 잘 하고, 민생을 개선하며 거시경제의 큰 판을 안정시켜, 경제를 합리적인 구간내에서 운행되도록 하고, 사회의 대국적인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하였다.
중국정부가 발표한 경제데이타는 경제가 이미 곤경에 빠졌음을 보여준다. 중국통계부서가 발표한 8월의 종합 PMI지수는 48.9로 떨어졌다. PMI는 경제체의 '신체검사표'로 인식된다. 제조업의 전체적인 성장이나 쇠퇴를 반영하는 것이다. 경제계는 통상적으로 PMI수치가 50%를 넘으면 제조업이 확장발전하고, 반대이면 쇠퇴한다는 것으로 본다.
그 다음으로, 봉쇄청령은 심각한 부수적인 재난을 낳는다. 우한봉쇄때, 부수적인 재해는 이미 심각하다. 현재 시안에서는 우한의 비극이 재연되고 오히려 심각하다. 원래 가택격리, 유한봉쇄로 효과적으로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 그러나 강제봉쇄하여 청령하는 것은 반드시 백성들에게 고난을 가져다 준다.
우한봉쇄로 천만인구의 도시가 졸지에 인간지옥으로 바뀐 바 있다. 베란다에서 모친을 위해 병상을 달라고 징을 치던 여인이나, 한밤중이 떠나는 차량을 뒤따라가면서 '엄마'라고 소리치던 여자아이. 신종코로나에 걸려 투신자살한 70세의 요독증환자, 일가4가족이 차례로 죽으면서 유서에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애걸복걸했지만 신분이 비천하면 말도 들어주지 않았다. 병상을 구할 수가 없었다"고 적었던 창카이. 이런 참혹한 장면은 지금도 우한인들의 눈앞에 어른거린다.
시진핑은 고독한 돈키호테같다. 창을 흔들면서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달려들고 있다. 그 결과는 참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 다만 시진핑은 이미 호랑이 등에 올라타서 내려올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는 이길 수 없다. 그가 20대에 연임하는데에는 리스크가 크다. 일단 권력을 잃으면 심지어 목숨도 지키기 어렵게 될 것이다.
지금 결론을 내려보자. 시진핑은 "봉쇄청령"으로 바이러스를 이기고자 하고, 영명한 지도자의 체면을 지키고자 하며, 20대에서의 자리를 지키고자 하고, 중공의 홍색강산을 지키고자 한다. 다만 이것은 이길 수 없는 전쟁이다. 다만 시진핑에게는 다른 길이 없다. 미국의 정치이론가 한나 아렌트가 말한 것처럼 "극권주의의 근본특징은 지속적으로 투쟁을 하고 투쟁을 하고 다시 투쟁을 하면서, 영원히 끝나지 않는 것이다. 극권주의의 통치유지는 이런 끊임없는 운동을 벗어난다면 바로 파산선고이다. 운동을 그만두는 날이 바로 극권주의가 소멸하는 날이다."
어떤 네티즌은 이렇게 말한다: 공산당집단의 홍얼다이들은 "우리는 부친이 얻어낸 강산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지 말라. 너에게 말해주겠다. 어느 산 어느 강도 너희 부친이 얻어낸 것이 아니라. 반고가 천지를 연 이래로 장강, 황하, 태산은 존재했다. 69년의 중공통치사는 바로 하나의 노예사이며 살인사이다. 아무리 꿈을 크게 그리더라도 구호를 아름답게 포장하더라도, 개괄하자면 12글자이다: 타천하(打天下), 좌강산(坐江山) ,수여인(睡女人), 창재산(搶財産). 다만 이미 호랑이등에 올라탄 시진핑이 어찌 깨달을 수 있겠는가. 그의 눈에는 무한강산이지만, 세계는 이미 낙화유수로 사람이 바뀌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在習近平眼中,雖然世界是無限的江山,但世界卻不知道已經落花流水,與習近平病毒展開生死決戰。


文章:張傑
如果在2020年初關閉武漢,是在習近平無法清醒的情況下采取的野蠻措施。 關閉西安是故意複製災難,犧牲人民生命造成次要災難。 西安的場景不僅是武漢的重演,而且更嚴重了。
防疫區域的人脫離管理控制區域,不能接收緊急醫療站,斷糧的人也不能出門購買食品,半夜將整個小區的人轉移到男女老少不分、沒有基本生活設備和物資的集中隔離區域。 防疫區域內和防疫區域外的很多中國人怨聲載道。 迫切需要醫療幫助的人、需要食品的人、因供暖不足而需要防寒用品和被褥的人、月經卻沒有衛生用品的人只能埋怨天上的命運而祈禱。 西安被關閉至今,防疫的亂象仍在繼續。 據悉,懷孕8個月的孕婦因醫院拒絕診療而出血流產,另一名孕婦也於5日發帖,她於上月29日在警方的護送下前往醫院,但接連遭到拒絕,最終錯失時機失去了孩子。
某位學者這樣說:從整體上看,中國當局在防疫方面採取"清零(零確診)"政策是中國全國各地採取各種極端措施甚至反人類防疫措施的根本原因。 但是,中國當局的最高負責人習近平對此不負責任,確實沒有說服力。
但是,此時習近平的想法可能與這些學者相反。 他陶醉於自己英明的領導,並感謝他的恩師毛澤東教給他的兩個字的統治祕訣"鬥爭"。
毛澤東喜歡鬥爭。 鬥天鬥地,鬥人鬥人 他在那裏感到無窮的快樂。 回顧毛澤東的一生,他的鬥爭沒有成功,只是失敗了。 他敗給了天空。 無論革命理想有多高,生命結束,他都不得不用雙腳登上閻王殿。 興起了大量的水利工程,雖然進行了大躍進,但都以失敗告終;他還敗給了人。 他再怎麼努力也無法戰勝人性,最終只能用資本主義收拾殘局。 毛澤東把自己描繪成紅太陽,但最終他只不過是不瞭解自己力量的愚夫而已。
習近平也喜歡鬥爭。 或者像毛澤東一樣喜歡打架。 他把自己的夢想轉化爲所有中國人的夢想,讓全國人民坐上了過山車。 他在瘋狂的鬥爭中感到快樂,淨化靈魂,不顧生靈陷於水深火熱之中。 他說:"敢於鬥爭纔是中國共產黨鮮明的品格。"
習近平與人搏鬥,戰勝了薄熙來、周勇康、凌志華、徐才和郭伯雄,戰勝了數百萬官員。 他集中幾乎所有的國家權力,獨樹天下 習近平與土地作鬥爭,敢於與美國交手,並派楊潔篪辱罵美國。 香港實行國家安全法,廢除了中英聯合聲明。 在短短的一天內就摧毀了百年來形成的國際金融中心。 在南海、東海、臺灣海峽展示肌肉,展示武力。 另外,在中印邊境與印度發生了一場爭吵。 雖然沒能贏,但總算打起來了。
習近平通過鬥爭獲得了自信。 現在他正在和天作鬥爭。 也就是說,正在與新冠肺炎展開生死決戰。
一是不能輸的戰爭。 武漢病毒爆發,習近平親自指揮並親自部署,在武漢實施城市封鎖和清靈政策。 雖然造成了嚴重的附帶災難,但無論如何還是控制了病毒 此後病毒擴散到全世界,美國遭受嚴重損失。 習近平對自己的英明氣焰囂張。 去年9月,當世界因病毒陷入困境時,中國舉行了表彰大會,宣佈中國成功防疫。 習近平認爲,世界大勢"東昇西降"。
2021年1月11日,習近平這樣對省長級幹部們說。 黨金世界在百年未遇的大變局。 從最近世界最主要的特徵來看,一個字就是"亂"。 這一趨勢將會持續下去。 爲應對此次新型冠狀病毒在全世界大流行,各國的領導力和制度優越性得到了判斷。 時勢站在我們這邊。 這是我們的精力和自信的素材。 也是我們決心和信心的素材。
假如現在中國放棄"封鎖請求",選擇"與病毒共存",那就等於抄襲西方。 無論是習近平親自指揮部署,還是對世界趨勢的預言,都將淪爲笑柄。
兩人是20多歲的權力保衛戰。 許多人說習近平掌握着大權,連任是肯定的。 但是,這是一場中共各派政治勢力都不能輸的戰爭。 因此,目前還不能斷言習近平能否連任。 即使連任,黨內的鬥爭也不會消失 如果習近平通過"封鎖請令"戰勝病毒,這將爲他連任奠定堅實的基礎。 如果是相反的情況,可以說中共反習近平勢力不願意攻擊他。
三是爲連任後中國實現朝鮮化和發動戰爭做準備。 習近平如此執着於"封鎖請令",與他內心的意圖有關。 他知道中國人已經安居樂業了數十年。 雖然已經有限,但嚐到了自由。 迴歸文革很困難。 而且也沒有發動戰爭的想法和能力。 通過封鎖進行軍事管制是爲了讓百姓們以溫水自清的方式適應管制。
但問題是,能否在習近平和病毒的生死決戰中取得成功。 筆者認爲不可能。
首先,"封鎖請令"嚴重違反自然科學。 病毒在地球上的歷史比人類長。 消滅病毒是人類不能做的事情。 中國經過幾十年的改革開放,已經融入世界,不能獨自生活了。 世界已經選擇了與病毒共存、集體免疫。 但是,如果中國堅持聽令,這明顯違背了科學。 其背後的邏輯是人定勝天。 不是自然敬畏,而是自然敬畏。
其次,"封鎖請令"需要很多費用。 "封鎖清令"可以有效地阻止病毒的傳播。 只是費用太高。 尤其會破壞經濟。 中國經濟是徒勞的。 表面上看很了不起,但裏面隱藏着很多危機。 最近由於種種荒唐的政策,經濟已經見底。 世界工廠的名聲已經褪色了。 越南、東南亞國家已經取代。 房地產現在是泡沫。 如果繼續這樣"封鎖清令",中國經濟將無法擺脫低迷的泥潭,與西方國家的差距將越來越大。
12月8日,中共中央經濟工作會議將在北京召開。 會議指出,中國經濟面臨"需求萎縮、供給衝擊、預測轉弱"的三重壓力,在近5千字的新聞稿中,共有25次出現"穩"字。 會議表示,明年的經濟工作應優先考慮"穩"字,應"穩中求進取而代之"。 會議要求繼續做好"六穩"、"六保"工作,改善民生,穩定宏觀經濟大局,使經濟在合理區間內運行,維護社會大局穩定。
中國政府公佈的經濟數據表明,經濟已經陷入困境。 中國統計部門公佈的8月份綜合PMI指數降至48.9。 PMI被認爲是經濟體的"體檢表"。 這反映了製造業的整體增長和衰退。 經濟界通常認爲,如果PMI數值超過50%,製造業就會擴張發展,相反就會衰退。
其次,封鎖請求會帶來嚴重的附帶災難。 武漢封鎖時,附帶災害已經很嚴重。 目前,在西安,武漢的悲劇重演,反而更加嚴重。 原來通過居家隔離、有限封鎖可以有效地防止病毒。 但強制封鎖清靈必將給百姓帶來苦難。
由於武漢封鎖,千萬人口的城市突然變成了人間地獄。 在陽臺上爲母親敲鑼要病牀的女人,或者深夜尾隨離開的車輛大喊"媽媽"的女孩。 患上新冠肺炎跳樓自殺的70歲尿毒症患者、一家4口相繼死亡,在遺書中寫道:"雖然去多家醫院苦苦哀求,但如果身份卑微,連話都不聽。 找不到病牀"的長凱 這種慘烈的場面至今仍留在武漢人的眼前。
習近平就像孤獨的唐吉訶德。 揮舞着窗戶,撲向連影子都看不到的病毒。 其結果只能以慘敗告終。 只是習近平已經登上老虎的背部,無法下山。 在與這種病毒的戰爭中是不可戰勝的。 他20多歲連任風險很大。 一旦失去權力,甚至連生命都難以保住。
現在下結論吧。 習近平希望通過"封鎖清令"戰勝病毒,維護英明領導人的顏面,保住20多歲年輕人的位置,保住中共的紅色江山。 只是這是一場不可戰勝的戰爭。 只是習近平沒有別的出路。
正如美國政治理論家漢娜·阿倫特所說,"極權主義的根本特徵是持續鬥爭、鬥爭、重新鬥爭,永遠不會結束。 極權主義的統治維持脫離這種不斷的運動就是宣告破產。 放棄運動的日子就是極權主義消亡的日子。"
有的網民這樣說:共產黨集團的紅二代們不要說"我們要守護父親取得的江山"。 告訴你。 哪座山哪座江河不是你父親找到的。 盤古開天以來,長江、黃河、泰山已存在。 69年的中共統治史就是一個奴隸史和殺人史。 無論畫多大的夢想,即使把口號包裝得多麼美麗,概括起來,就是12個字:打天下,坐江山,睡女人,倉財產。 但是,已經登上虎背的習近平怎能領悟到呢? 在他眼中是無限的江山,但世界只是不知道已因落花流水而變了人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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