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헐렁한 패션이 뭐길래, 영국 새 내각 여성들이 자주 입나
국제국제 일반저 헐렁한 패션이 뭐길래, 영국 새 내각 여성들이 자주 입나[류재민 기자의 스타일&스토리] 저 헐렁한 패션이 뭐길래, 영국 새 내각 여성들이 자주 입나저 헐렁한 패션이 뭐길래, 영국 새 내각 여성들이 자주 입나 류재민 기자의 스타일&스토리www.chosun.com 지난 5~7일 3일간 앤절라 레이너 영국 신임 부총리가 선보인 출근길 옷차림. 3일 내내 'ME+EM'이라는 영국 브랜드의 옷을 입었다. 왼쪽은 모델들이 레이너 총리가 입었던 것과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ME+EM X(옛 트위터) 지난 4일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이 승리한 뒤 내각 구성원들은 이튿날부터 곧바로 출근을 시작했다. 14년 만에 정권을 되찾은 노동당의 신임 장관들이 총리 공관 ‘다우닝가(街) 10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