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의 풍운인물 원세개의 용인철학(用人哲學)은 4종류의 인재를 중용하는 진정으로 유재시거(唯才是擧)를 해낸 평가 높은 찬양 대상
근대사의 풍운인물 원세개의 용인철학(用人哲學)은 4종류의 인재를 중용하는 진정으로 유재시거(唯才是擧)를 해낸 평가 높은 찬양 대상 글: 백가잡평(百家雜評) 근대사의 풍운인물로 원세개(袁世凱)는 논쟁의 대상이다. 사학자들의 그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도 정설이 없다. 그러나, 만일 용인의 각도에서 본다면, 원세개는 거의 일치하여 찬양받는다. 심지어 증국번(曾國藩), 이홍장(李鴻章)보다도 훨씬 높은 평가를 받는다. 모두 알고 있다시피, 원세개의 수하에는 인재들이 넘쳐났다. 예를 들어, 단기서(段祺瑞), 조곤(曹錕), 서세창(徐世昌), 당소의(唐紹儀), 오패부(吳佩孚), 양사이(梁士詒)등이 있다. 감탄스러운 점이라면 이들 인재들 가운데, 출신이 각양각색이라는 것이다. 가난한 집안출신, 명문집안 출신, 수재출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