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술 들여와 마신 10대 여학생들 혼낸 업주 벌금형
노래방 술 들여와 마신 10대 여학생들 혼낸 업주 벌금형 노래방 술 들여와 마신 10대 여학생들 혼낸 업주 벌금형노래방 술 들여와 마신 10대 여학생들 혼낸 업주 벌금형www.chosun.com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5.10. 18:32업데이트 2024.05.10. 19:30 광주지법 청사 전경. /광주지법 자기가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몰래 들여온 술을 마신 10대 여학생들을 무릎 꿇리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50대 업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감금 등 혐의로 A(51)씨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