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시대부터 무묘에 들어갈 자격 있는 중국역사상 전신(戰神) 될만한 72명 장수
춘추시대부터 무묘에 들어갈 자격 있는 중국역사상 전신(戰神) 될만한 72명 장수 글: 천지사화(天地史話) 홍콩대작영화를 보면 우리는 경찰이건 흑사회이건 모두 관공(關公)을 모신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인상 속에서 무묘(武廟)에 대한 것은 모두 청나라때부터 시작된 관공무묘(關公武廟)에 머물러 있다. 혹은 아마도 살신(殺神) 백기(白起)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기실, 중국에 자고이래로 군사기재는 적지 않았다. 여기에서 필자는 춘추시대부터 무묘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전신'을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춘추시대 4명 조귀(曹劌): 장작지전(長勺之戰).,재쇠삼갈(再衰三竭, 공격의 북소리가 한번 울리면 사기가 오르지만, 두번째 울리면 사기가 약간 떨어지고, 세번째 울리면 시가가 바닥난다). 이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