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파괴 2차 대전 독일보다 심각"…'또 연기' 안보리 결의안 '누더기' 우려
"가자 파괴 2차 대전 독일보다 심각"…'또 연기' 안보리 결의안 '누더기' 우려 "가자 파괴 2차 대전 독일보다 심각"…'또 연기' 안보리 결의안 '누더기' 우려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파괴 정도가 2차 대전 때 수년 간 이어진 폭격으로 인한 독일 지역 파괴보다 심하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기됐다. 재차 연기된 유엔 ... www.pressian.com 독일선 폭격 지역 건물 40~50% ·가자 북부선 60% 이상 파괴 김효진 기자 | 기사입력 2023.12.22. 19:58:24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파괴 정도가 2차 대전 때 수년 간 이어진 폭격으로 인한 독일 지역 파괴보다 심하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기됐다. 재차 연기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가자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