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에서도 비밀 경찰서 운영? 외교부 "언급할 사항 없어"
중국, 한국에서도 비밀 경찰서 운영? 외교부 "언급할 사항 없어" 이재호 기자 정부 차원 실태 조사 중...일본과 캐나다 등은 정부에서 공식 확인 발표 중국이 반체제 인사를 감시하고 정보 수집 활동을 하는 이른바 '비밀 경찰서'를 한국에서도 운영했다는 보도와 관련, 외교부는 현 시점에서 특별히 언급할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22일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비밀 경찰서 개설 의혹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조사가 이뤄지고 있냐는 질문에 "현 시점에서 외교부 차원에서 특별하게 언급할 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임 대변인은 "외국 기관의 국내 활동과 관련해서는 국내 법령과 국제규범에 따라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국들과 소통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국가에 중국도 포함되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