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노 겸 소련 KGB의 간첩이라는 이중매국신분을 가진 장쩌민의 신세내력
친일매국노 겸 소련 KGB의 간첩이라는 이중매국신분을 가진 장쩌민의 신세내력 글: 장효천(章曉泉) 친일매국노 겸 소련 KGB의 간첩이라는 이중매국신분을 가진 사람이 중국에서 한때 가장 권력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상상을 초월하여 죽은 사람을 부친으로 삼고, 매번 청명절이 되면 그는 썰물의 털게처럼 사람들의 시야 속에 드러난다. 그는 바로 중공 전총서기 장쩌민이다. 매년 청명절은 장쩌민에게 가장 괴로운 날이다. 통상적인 집안이라면 자신의 조상의 묘로 가서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겠지만, 장쩌민은 다르다. 그는 감히 자신의 친부친 장스쥔(江世俊)(일명 장관첸(江冠千))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굳이 숙부 장상칭(江上靑)의 위퍠를 가져와서 절을 한다. 중공의 당매체에서는 이에 대하여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