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개발 주도 '천재 소녀'… 中 2030 우상 됐다
국제 일반딥시크 개발 주도 '천재 소녀'… 中 2030 우상 됐다엔지니어 뤄푸리 딥시크 개발 주도 ‘천재 소녀’… 中 2030 우상 됐다딥시크 개발 주도 천재 소녀 中 2030 우상 됐다 엔지니어 뤄푸리www.chosun.com 딥시크의 히로인이라고 불리는 뤄푸리./웨이보 ‘주우후(九五後·1995년 이후 출생자) AI 여신.’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고성능 인공지능(AI)을 내놓고 세계 AI 판도를 뒤흔드는 가운데 핵심 엔지니어 뤄푸리(羅福莉·30)가 이런 별명을 들으며 중국 20·30세대의 우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뤄푸리는 딥시크 AI 생성형 모델이 고성능(高性能)을 내는 비결 중 하나인 ‘전문가 혼합(MoE·질문 따라 맞춤 데이터 이용)’ 기법을 초기에 도입한 V2 모델(지난해 5월 공개) 개발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