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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岩漢字屋

甲辰年 새해 하시는 일들이 日就月將하시고 乘勝長驅.하시고 萬事亨通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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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언(對話名言)

*그대가 지나치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는 반(半)밖에 생각을 하지 못한다. -샤를 르 프랑

*그릇(器)은 그것이 텅 비어 있을 때처럼 큰 소리(聲)를 내는 때가 없다. -존 쥬웰

*그 마음속에 숨겨 두지 못하고 그 말을 펴는 사람은 결코 큰일을 할 수 없다. -칼라일

*농담(弄談)은 말하는 사람이 먼저 웃으면 효과(效果)를 잃는다. -실러

*누가 귀(耳)에 거슬리는 말(言)을 하거든 얼마 후에 다시 한 번 그 말(言)을 씹어 보라. 거슬리는 말(言)일수록 나에게 유익(有益)을 주는 경우(境遇)가 많다. -유달영

*누구나 말하기 전에 세 가지 황금문(黃金門)을 거쳐야 한다. 첫째 그것이 참말(眞言)인가. 둘째 그것이 필요(必要)한 말인가. 셋째 그것이 친절(親切)한 말인가. -데이

*늘 지껄이는 사람은 생각(思)하지 않는다. -부라이 먼드

*다변(多辯)은 결코 남을 감동(感動)시키지 못한다. 오히려 상대편(相對便)으로 하여금 마음껏 얘기하도록 내 버려두는 것이 좋다. -데일 카네기

*다변(多辯)은 그에 상당(相當)할만한 지혜(智慧)가 없어도 있을 수 있다. -에드먼드 버크

*많은 사람들이 열렬(熱烈)히 찾고 있지만 침묵(沈默) 속에 머무는 자(者)만이 그것을 발견(發見)한다. 말(言)이 많은 사람은 누구나 누가 경탄(驚歎)할 만한 것을 말한다 할지라도 내부(內部)는 비어 있다. -토마스 머튼

*말(言)로 토해 버리면 무거운 짐을 졌던 가슴이 후련해진다. -쉬리

*말(言)은 위안(慰安)이 되기보다는 감정(感情)을 해치기 쉬운 것이다. -괴테

*말(言)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必要)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原來) 귀(耳)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口)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박광철

*말(言)을 하는 것은 혀(舌)가 아니고 두뇌(頭腦)의 운동(運動)이라야 한다. -존 어베블리

*말(言)의 노예(奴隸)가 되지 마라. -칼라일

*말(言)이 간결(簡潔)해야 어(仁)진 사람(者)이다. -율곡 이이

*말(言)이 많(多)으면 허물(辜)을 면(免)키 어려우니 그 입술(脣)을 제어(制御)하는 자(者)는 지혜(智慧)가 있다. -성경 [잠언]

*말(言)이 쓸모가 없을 때에는 순수(純粹)하고 진지(眞摯)한 침묵(沈默)이 흔히 사람(人)을 설득(說得)시킨다. -셰익스피어

*말(言)하는 것은 좋으나 침묵(沈默)은 더욱 좋다. 그러나 지나치면 둘 다 나쁘다. - H.F. 아미엘

*말(言) 할 재료(材料)가 가장 적(少)은 사람(者)이 오히려 가장 말(言)을 많(多)이 한다. 기이(奇異)한 일이 아닌가? -칼라일

*목소리(音聲)를 높이지 않는 사람이 이(赢)긴다. 빈 그릇(器)은 부딪히는 소리가 심하고 열등의식(劣等意識)이 강(强)한 사람은 목소리를 높여서 자기(自己)를 나타내려고 한다. -박광철

*무심코 입(口)을 벌리지 않으려고 하거든 다음 다섯 가지를 조심(操心)스럽게 생각하라. 그대가 말하고 있는 상대(相對)는 누구인가, 그대는 누구에게 이끌려 말을 하고 있는가, 또 어떻게, 어떤 때에, 어떤 곳에서 말을 하고 있는가를. - W.E. 노리스

*무엇보다 침묵(沈默)을 사랑(愛)하라. 침묵(沈默)은 입(口)으로 표현(表現)할 수 없는 열매(果)를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트라피스트

*변명(辯明)은 뒤집어 놓은 이기심(利己心)이다. - O.W. 호움즈

*별로 알맹이도 없는 말을 멋있어 보이는 표현(表現)에 실어서 발표(發表)하는 사람의 허영(虛榮)도 허영(虛榮)이려니와 남이 한 무의미(無意味)한 말을 외우고 다니면서 자기 교양(敎養)을 선전(宣傳)하는 사람의 허영(虛榮)도 더욱 공허(空虛)하다. -김태길

*부드러(溫柔)운 말로 상대방(相對方)을 정복(征服)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큰소리를 하여도 남을 정복(征服)할 수 없다. -체호프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입안(口內)에 도끼(斧)를 가지고 나온다. 어리석(愚)은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함으로써 그 도끼(剖)로 자신(自身)을 찍고 만다. 입(口)은 재앙(災殃)의 문(門)이다. -숫타니파타

*상대방(相對方)이 목소리(音聲)를 높(高)이거든 너는 더 낮(低)추어라. 함께 소리(聲)를 지르면 결국(結局) 아무 말도 들리지 않고 다만 분노(憤怒)한 얼굴만 보게 될 뿐이다. -박광철

*생각(思)이 깊(深)지 못한 사람이 항상(恒常) 입(口)을 놀린다. -호머

*선량한 자는 구변(口辯)이 없고, 구변(口辯)이 있는 자는 선량(善良)하지 못하다. -노자

*선(善)한 사람(者)은 잘 말(言)하지 않고 잘 말(言)하는 사람(者)은 선(善)하지 못하다. -노자

*신의(信義) 있는 말(言)은 아름답(美)지 않고 아름다(美)운 말(言)을 신의(信義)가 없다. 착(善)한 사람(者)은 말(言)에 능(能)하지 않고 말(言)에 능(能)한 사람(者)은 착(善)하지 않다. 아(知)는 사람(者)은 박식(博識)하지 않고 박식(博識)한 사람(者)은 실상(實狀) 아(知)는 게 없(無)다. -노자

*신랄(辛辣)한 성품(性品)은 결코 연령(年齡)과 더불어 변(變)하지 않는다. 그리고 날카로(銳)운 혀(舌)는 쉴새없이 씀으로써 더욱더 날카로(銳)워지는 예리(銳利)한 기관(器管)에 지나지 않는다. -워싱턴 어빙

*언제나 술(酒)을 마시고 있는 인간(人間)은 맛을 모른다. 언제나 지껄이고 있는 인간(人間)은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 -프리올

*옳(是)은 말(言)은 귀(耳)에 거슬(逆)린다. -한비자

*웅변(雄辯)의 목적(目的)은 진리(眞理)가 아니라 설득(說得)이다. -머콜리

*위트(機智)에 뛰어나고 허물(辜)이 없는 말(言)은 영구(永久)히 생명(生命)을 지닌다. -괴테

*유익(有益)한 말(言)은 장식(裝飾)하지 않은 입(口)에서 나오는 일이 많다. -쉬러

*이야기하는 것과 웅변(雄辯)은 같은 것이 아니다. 이야기하는 것과 능숙(能熟)하게 말하는 것과는 엄격(嚴格)히 다르다. -벤 존슨

*이야기하는 사람은 알지 못하고 아는 사람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노자

*의논(議論)을 조리(條理) 있게 따지려 드는 것은 가장 나쁜 대화(對話)이다. -스위프트

*익살(诙谐)은 회화(會話)의 양념(調料)이며 인생(人生)의 소금(鹽)이다. -차트 피일드

*인간(人間)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욱더 말이 많다. -몽테스키외

*정신(精神)이 현명(賢明)하면 말(言)도 현명(賢明)하다. -호머

*조롱(嘲弄), 비꼼(譏諷)은 자기 열등(劣等)을 감추기 위한 자기 우월감(優越感)의 의도적(意圖的)인 과시(誇示)이다. -콜 런

*진실(眞實)한 말은 불쾌(不快)한 법(法)이요, 듣기 좋은 말은 진실성(眞實性)이 없다. -노자

*진정(眞正)한 웅변(雄辯)은 필요(必要)한 것을 전부(全部) 말하지 않으며, 필요(必要)치 않은 것은 일체(一切) 말하지 않는다. -라로시푸코

*침묵(沈默)으로 성인(聖人)들이 성장(成長)했고 침묵(沈默)으로 하느님(上帝)의 능력(能力)이 그들 안에 머물렀고 침묵(沈默)으로 인해 하느님(上帝)의 신비(神秘)가 그들에게 알려졌다. -토마스 머튼/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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