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이 덮힌 땅 위에 푸른색, 빨간색, 녹색이 조화를 이루어 한츧 더 운치를 이룬다. 대자연의 걸작은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속에서 다듬어지고 가공된 한 폭의 풍경화인 것이다. 악암(岳岩) --- 岳岩撮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