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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岩漢字屋

甲辰年 새해 하시는 일들이 日就月將하시고 乘勝長驅.하시고 萬事亨通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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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제는 오늘의 하루 전날이다. 작일(昨日)이라고도 한다. 즉 '어제오늘'은 최근 며칠 사이를 뜻한다. '어제가 옛날'이란 말은 변화가 매우 빠름을 뜻한다. 따라서 그저께는 어제보다 더 빠른 시간이다.

 

오늘

오늘은 지금 보내고 있는 날이다. 금일(今日)이라는 표현도 쓰인다. 오늘 날짜는 2017년 2월 27일이다. 그저께 > 어제 > 오늘 > 내일 > 모레

 

 

내일

내일(來日, 문화어: 래일)은 오늘 (금일이라고 가리킴)을 기준으로 그 다음에 오는 날을 가리킨다. 이 때, 날짜의 변경은 자정이 넘는 시각이 기준이 된다. 원래 뜻이 좀 더 넓어져 "미래"를 비유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한국어에서는 오늘을 중심으로 날짜를 나타내는 여러 말 중에 내일이란 단어만이 한자어인데 손목이 저술한 계림유사에 따르면 내일에 해당하는 단어로 할재(轄載)란 단어가 있어, 그 음가를 할제, 하제, 후제, 올제 등으로 추정하고 있다. 악암(岳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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