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한 마디
꼭 부언하고
싶은 말이 있다.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창출하는 선견지명 있는 네티즌들은 응당 쓸모에 필요없는 인권침해,
인격모욕,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 허위사실 유포, 비방욕설 등 악성댓글 및 명의도용, 도배 글, 기사와 무관한 댓글은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과 타인의 평화와 안녕을 해치는 몰염치한 짓과, 상처에 소금 뿌리는 도의를 벗어난 행위를 자제하고 선플달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야
한다. 하여
편견과 오해, 그리고 갈등이 없는 문명한 인터넷 시대를 열어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