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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岩漢字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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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무력통일 강행하려는 시진핑이 여론의 핫이슈가 되어 국제사회의 고도의 경각심 불러일으켜 결국 최대 패배자로 낙인

图片信息 "台北法案"后又一恶法"台湾保证法"正在等候美参议院

글: 천인(川人)
최근 중국의 타이완에 대한 동작이 계속되고 있다. '타이완통일'의 여론공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고, 군용기의 대만상공침입활동도 빈번해지고 있으며, 일시에 '타이완무력통일'은 핫이슈가 되고 있고, 국제사회의 고도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타이완이 쌍십절을 경축하기 전날, 시진핑은 타이완에 대한 강화를 발표하여, 타이완독립분력은 조국통일의 최대 장애이고, 민족부흥의 엄중한 우환이다. '무릇 조상을 잊고, 조국을 배반하고, 국가를 분열시키는 사람은 최후가 좋을 수 없다. 반드시 인민으로부터 버림받고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외부에서는 비록 시진핑이 '타이완무력통일'이라는 말만 사용하지 않았을 뿐, 그의 발언에서는 무력통일의 뜻을 행간에서 엿볼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그가 '타이완문제는 다음 세대로 미뤄서는 안된다'라고 했다. 그런, 어떤 견해에 따르면 지금 타이완해협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최대의 패배자는 시진핑이 될 것이라고 본다.
타이완을 이번 세대에 반드시 통일해야하는지의 문제에 대하여 중공내에서 소수의 인물들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보통중국인들은 모두 양안이 현상유지할 것을 원하고 있다. 현재 중국이 타이완을 무력통일하게 되면 반드시 몇 가지 난감한 문제에 부닥치게 된다. 가장 먼저 나타날 문제는 중국의 고채무경제를 무너뜨리고 중국의 부동산거품을 철저히 깨트릴 것이라고 본다. 나아가 수억명이 실업자가 되며 결국은 중공이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의 여러 군사전문가는 모두 중공군대가 어떻게 타이완에서 상륙작전을 진행해야하는지를 말하고 있는데, 누구도 타이완이 계속 방어만 한다고 보증할 수는 없다. 오히려 타이완이 적극적으로 대륙의 대도시를 공격할 수도 있다. 만일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과 같은 대도시중 어느 하나가 타이완의 보복공격을 받는다면, 중국의 부동산거품과 경제버블은 즉시 붕괴되어 버릴 것이다. 설사 중공이 결국 타이완을 차지한다고 하더라도, 국제사회는 중국을 고립시키고 봉쇄시키지 않겠는가? 고립되고 봉쇄된 중공은 수출무역과 부동산이 붕괴되어 버릴 것이다. 만일 경제가 무너져서, 수억명이 실업자가 되면, 중공정권이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 <손자>는 이런 말을 했다: "병자(兵者), 국지대사(國之大事), 사생지지(死生之地), 존망지도(存亡之道)" 시진핑으로서는 타이완무력통일은 '자세히 살펴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현재 중공군대가 승전을 거둘 수 있을지의 가장 큰 문제는 "군심이 안정되어 있지 못하고, 민심은 변화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1997년부터, 장쩌민이 중공군대를 장악한 이래, 중공군대의 부패는 놀라울 정도이다. 궈보슝, 쉬차이허우, 장양, 팡펑후이등 군의 호랑이들이 중공군대에 남긴 '부정부패전통'은 일찌감치 군대내에 깊이 뿌리박았다. 지금 중국에서 군대에 들어간 사람은 '돈벌고 관직을 얻겠다'는 것이지, 절대로 전쟁때 총알받이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절대로 원치 않는다. 특히 현재의 군인은 대부분 90후, 00후의 독생자녀이다. 이들은 평상시이 틱톡을 하고, 게임을 즐긴다. 상관이 그들에게 타이완을 해방시키라고 하면 그들이 기꺼이 갈 것인가? 그뿐 아니라, 현재 중공군대에서 지내는 것은 쉽지 않다. 매일매일 '교육정돈' 사상학습'과 '학습보고'를 진행하고, 수시로 누군가 군기를 어겨서 불려간다. 현재 시진핑이 이들을 데리고 타이완을 해방시키는 전쟁을 치르려 한다면, 이들 군인들이 명령을 받들어 총알받이역할을 해줄 것인가. 아니면 총부리를 돌려서 정권을 무너뜨리고 계속 부정부패를 지속할 것인가. 그래서 타이완무력통일은 단지 중공지도자들의 생각이고, 현재 중국군대의 장교나 병사들은 아무도 원치 않는다. 
현재 전쟁을 원치 않는 사람은 보통 중국사람들도 있다. 현재 많은 보통중국인들은 부채가 많다. 많은 사람들은 대도시에서 주택을 사기 위하여, 몇대의 저축을 모아서 사면서도 엄청난 채무를 진다. 만일 타이완무력통일로 모든 사람들의 재산이 늘어나고 생활이 더욱 좋아지며, 각종 사회복지가 완비되고, 사회가 더욱 공평해져서 중국인들이 더욱 잘살고 자유롭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지지할 것이다. 심지어 기꺼이 참가할 것이다. 만일 타이완무력통일로 반대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많은 보통중국인들은 반대할 것이다. 만일 시진핑당국이 모두가 원치않는 전쟁을 일으킨다면, 99%의 민심을 잃는다면, 설사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서라도 타이완을 점령한다면, 시진핑은 정치적으로 완패하게 될 것이다. 현재 보통 중국인들이 전쟁을 원치 않을 뿐아니라, 미국, 일본, 호주등 국가에서도 타이완해협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심지어 러시아대통령 푸틴조차도 중공이 무력으로 통일을 실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러시아지도자가 중국의 타이완무력통일에 대해 선명하게 태도를 보인 것이다. 그래서 시진핑이 천하의 금기를 어기고 자신의 '타이완통일' 시간표를 만든다면 그것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다. 세계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의 각도에서 보자면, 굳이 무력으로 타이완을 통일하겠다면 시진핑은 전쟁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최대의 패배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중공의 타이완무력통일거동에 대하여, 10월 14일, 타이완 국방부장 츄궈정(邱國正)은 입법원에서 재차 강조했다. 타이완은 이미 전쟁대비준비를 마쳤다고. 그리고 타이완의 군용기는 '플라스틱비행기처럼 그저 놓아두고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바꾸어 말해서, 타이완군대도 멍청하게 중공군대가 와서 그들을 '해방'시킬 때까지 기다리고 있지 않을 것이며, 반격할 것이라고 했다. 심지어 전쟁에서 적극적으로 중공의 중요한 도시와 시설을 공격할 것이라고 했다. 타이완의 국방전문가인 쩡지원(鄭繼文)은 명확하게 표시했다. 타이완해협전쟁이 일단 발발하면, 여러 변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예측불가능한 변수는 중공의 '전문가'들이 정확하게 예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설사 대륙에 가장 유리한 상황하에서, 중국대륙은 단기간내에 타이완을 점령할 수 있겠지만, 이어지는 각종 국제적인 제재는 중국의 종합적인 발전을 크게 제약하고 악영향을 줄 것이다. 이런 결과는 시진핑이 강조하는 중국몽 혹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에 모두 큰 손실이 될 거시다."  이 말은 타이완군대의 반격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중공경제에 끼치는 상해와 침중한 타격은 포함하지 않았다. 그래서, 설사 중공에 갖아 유리한 상황하에서라 하더라도 타이완을 무력통일하려면 중공이 참혹한 댓가를 치러야만 할 것이다. 중공지도자로서의 시진핑은 이 전쟁의 최대 패배자가 될 것이다.
기실, 현재 시진핑이 무력으로 타이완해방전쟁을 벌이길 가장 원하는 사람들은 시진핑에 의해 탄압받는 중공의 권력귀족들일 것이다. 시진핑이 스스로 타이완해협전쟁의 진흙뻘에 빠진다면, 그들에게는 국면을 뒤집을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어쨌든 중공군대에 있어서, 원래의 상관들을 따라 먹고 마시고 부정부패하는 편이, 시진핑을 따라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보다 훨씬 흡인력이 있을 것이다. 이 점을 시진핑이 모를 리가 없다. 만일 타이완을 무력통일하려면, 전쟁은 예상한 것처럼 그렇게 순조롭지 않을 것이다. 혹은 통제불가능한 요소가 발생할 수 있다. 그때가 되면 시진핑이 군대를 지휘할 수 있을까? 만일 시진핑이 지휘하는 군대가 연이어 실패하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옛날 수양제가 고구려를 세번 정벌하려고 나섰던 일이나, 고려국왕이 이성계로 하여금 대명을 억지로 치게 하려 했을 때의 교훈이 우리의 앞에 놓여 있다. 만일 타이완을 무력통일하면, 정말 간단한 문제라면, 모택동, 등소평, 장쩌민, 후진타오가 일찌감치 해내지 않았을까? 그래서 타이완을 무력통일해야한다는 논조하에 시진핑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원인은 아주 간단하다. 99%의 사람들이 원치 않는 전쟁을 일으키게 되면 전쟁을 일으킨 사람은 이 전쟁의 최대 패배자가 될 것이다.


习近平企图强行实现台湾武力统一,成为舆论的热点,引起国际社会的高度警惕,最终成为最大的失败者。


文:川人
最近中国对台湾的动作还在继续。 "台湾统一"的舆论攻势没有减少,军用飞机侵入台湾上空的活动也越来越频繁,同时"台湾武力统一"成为热点,引起了国际社会的高度警惕。 在台湾庆祝双十节的前一天,习近平宣布加强对台湾,台独分裂是祖国统一的最大障碍,是民族复兴的严重忧患。 "忘记祖先、背叛祖国、分裂国家的人,最后是不会有好处的。 一定要被人民抛弃,接受历史的审判!" 外界认为,习近平只是没有使用"台湾武力统一"一词,从他的发言中可以窥见武力统一的意思。 他特别指出:"台湾问题不能推迟到下一代。" 但是,根据某种观点,如果现在台湾海峡爆发战争,最大的失败者将是习近平。
对于台湾这一代是否一定要统一的问题,中共内少数人认为有必要,但许多普通中国人都希望两岸维持现状。 现在中国如果武力统一台湾,必然会遇到几个棘手的问题。 笔者认为,最先出现的问题将打破中国的高债务经济,彻底打破中国的房地产泡沫。 进而,数亿人成为失业者,最终导致中共灭亡。 现在中国的多位军事专家都在谈论中共军队应该如何在台湾进行登陆作战,谁也不能保证台湾会继续防御。 相反,台湾可能会积极攻击大陆的大城市。 如果北京、上海、广州、深圳等大城市中有一个受到台湾的报复性攻击,中国的房地产泡沫和经济泡沫就会立刻崩溃。 即使中共最终占领台湾,国际社会也不会孤立和封锁中国吗? 被孤立和封锁的中共将导致出口贸易和房地产崩溃。 万一经济崩溃,数亿人失业,中共政权能撑几天? 《孙子》曾说过这样的话:"兵者、国之大事、生死攸关、存亡之道",对于习近平来说,台湾武力统一是"不得不仔细观察的"。
目前,中共军队能否取得胜利的最大问题是"军心不稳,民心在思考变化"。 从1997年开始,江泽民执掌中共军队以来,中共军队的腐败现象令人吃惊。 郭伯雄、徐才厚、张阳、方凤辉等军队的老虎们给中共军留下的"腐败传统"早就深深扎根于军队内部。 现在在中国当兵的是"赚钱、当官",绝不是为了成为战争时的枪托。 他们决不希望发生战争。 特别是现在的军人大多是90后、00后的独生子女。 他们平时喜欢玩抖音游戏。 上级让他们解放台湾,他们会乐意去吗? 不仅如此,现在在中共军队中生活也不是一件容易的事情。 每天进行"教育整顿"思想学习和"学习报告",随时有人违反军纪被叫去。 如果习近平想带领他们打一场解放台湾的战争,这些军人会奉命充当枪托吗? 还是掉转枪口推翻政权,继续腐败? 因此,台湾武力统一只是中共领导人的想法,现在中国军队的军官和士兵谁都不愿意。
现在不希望战争的人,也有普通中国人。 现在很多普通中国人负债累累。 许多人为了在大城市买房,积攒几代积蓄买房,还欠下巨额债务 如果台湾武力统一,大家的财产增加,生活更美好,各种社会福利更完善,社会更公平,中国人生活更富裕自由,很多人会支持。 甚至会欣然参加。 如果台湾武力统一带来相反的结果,很多普通中国人会反对。 如果习近平当局发动大家都不愿意看到的战争,失去99%的民心,即使付出巨大代价也要占领台湾,习近平在政治上就会完败。 现在不仅普通中国人不愿意战争,美国、日本、澳大利亚等国家也不希望台湾海峡发生战争。 甚至连俄罗斯总统普京也表示:"我认为中共没有必要用武力实现统一。" 这是俄罗斯领导人对中国对台湾武力统一表现出鲜明的态度。 因此,如果习近平违反天下禁忌制定自己的"台湾统一"时间表,那是不明智的选择。 从能否赢得世界人民的心的角度来看,如果一定要用武力统一台湾,习近平在战争开始前就已经成为了最大的失败者。
对于中共的台湾武力统一行动,10月14日台湾国防部长邱国正在立法院再次强调。 台湾已经做好了应对战争的准备。 另外,台湾的军用飞机也不是"像塑料飞机一样放着不动的"。 换言之,台湾军队也不会呆呆地等待中共军队来"解放"他们,会反击。 他甚至表示,将在战争中积极攻击中共重要的城市和设施。 台湾国防专家郑继文明确表示。 台湾海峡战争一旦爆发,就会有很多变数。 他说,这种不可预测的变数不是中共的"专家"们能够准确预测的。 他说 : " 在对大陆最有利的情况下,中国大陆可能在短期内占领台湾,但接下来的各种国际制裁将极大地制约中国的综合发展,产生负面影响。 这样的结果对习近平强调的中国梦或中华民族的伟大复兴都会造成巨大损失。"这句话没有包括台湾军队的反击。 其中不包括对中共经济的伤害和沉重打击。 因此,即使是在对中共有利的情况下,要想武力统一台湾,中共必须付出惨痛的代价。 作为中共领导人的习近平将成为这场战争的最大失败者。
事实上,现在最希望习近平用武力发动台湾解放战争的人是受到习近平镇压的中共权力贵族。 如果习近平自己陷入台湾海峡战争的泥潭,他们就有机会扭转局面。 总之,在中共军队中,跟着原来的上级吃喝腐败比跟着习近平拼死战斗更有吸引力。 习近平不可能不知道这一点。 如果要想武力统一台湾,战争不会像预想的那样顺利。 或者会产生不可控制的因素。 到那时,习近平能指挥军队吗? 如果习近平指挥的军队接连失败,该怎么办? 无论是古代修养帝三次征伐高句丽的事情,还是高丽国王试图迫使李成桂攻占大名时的教训,都摆在我们面前。 如果武力统一台湾,如果真是简单的问题,毛泽东、邓小平、江泽民、胡锦涛是不是早就做到了? 因此,在武力统一台湾的论调下,习近平本人最清楚。 原因很简单。 如果99%的人发动不情愿的战争,发动战争的人将成为这场战争的最大失败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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