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할 땐 임신 아니라더니 입사하자마자 "출산휴가 쓸게요"
입사할 땐 임신 아니라더니 입사하자마자 "출산휴가 쓸게요" 입사할 땐 임신 아니라더니 입사하자마자 "출산휴가 쓸게요"입사할 땐 임신 아니라더니 입사하자마자 "출산휴가 쓸게요" , 장지민 기자, 사회www.hankyung.com장지민 객원기자 입력2024.04.25 02:56 수정2024.04.25 06:41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입사한 직원이 40일 만에 갑자기 출산휴가를 쓰겠다고 통보한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입사 40일차 직원이 임신 사실 숨기고 출산휴가 쓴다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경기도 외곽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입사 40일차 된 직원한테 주말에 뜬금없이 출산휴가 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