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최신 호위함을 비교한다.
중국과 일본의 최신 호위함을 비교한다. 글: 탐색시분(探色時分) 2021년에 일본의 최신호위함인 모가미급(最上級)호위함을 모두 3척 진수했다. 3월 3일에는 모가미(最上)호를 진수했고, 6월 22일에는 노시로(能代)호를 진수했고, 12월 10일에는 미쿠마(三隈)호를 진수했다. 착공부터 진수까지 1년여의 시간이 걸렸다. 일본은 앞으로 몇년동안 22척의 모가미급호위함을 건조할 예정이고, 2023년까지 10척의 모가미급호위함이 진수될 예정이다. 조선대국으로서 일본의 군함건조속도는 매우 빠르다. 중국의 가장 선진적인 호위함은 054A형이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모두 30척의 군함이 현역에 투입되었다. 054A형은 대공수색레이다를 교체하고, 수직발사대를 추가장착하여 지금 중국의 최강 호위함이다.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