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오 주석의 큰딸로 헤어진 지 41년 만에 찾았지만 평생 부모님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그는 마오 주석의 큰딸로 헤어진 지 41년 만에 찾았지만 평생 부모님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역사관에 화가 나다. 마오쩌둥의 맏딸이 이민이라는 인식이 많은 것은 사실 마오 때문이다.마오진화(毛金花)라는 이름의 사실상의 딸이 마오쩌둥(毛澤東)의 첫 딸로 마오쩌둥(毛澤東)과 허쯔전(賀子眞) 사이에서 태어났다. 다만 태어날 때가 홍군 형세가 가장 심각했던 때였기 때문에 마오쩌둥과 허쯔진(賀子眞)이 아쉽다고 말했다.마지못해 고향집에 머물며 잠시 보살피는 바람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와 마오쩌둥(毛澤東) 부부를 흩뜨린 게 불과 수십 년. 71년에야 신원이 확인됐지만 평생 주석을 만나지 못한 게 아쉽다. 마지못해 그것을 고향 사람에게 남겨 돌보게 하다 마오쩌둥은 혁명 기간 동안 희생이 너무 많았다.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