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은 남중국해에서 대잠전투훈련을 거행 '인도태평양전략'을 집행하는 미군이 중국잠수함을 방어 목적 중국해상역량에 대한 전략적포위
미일은 남중국해에서 대잠전투훈련을 거행 '인도태평양전략'을 집행하는 미군이 중국잠수함을 방어 목적 중국해상역량에 대한 전략적포위 글: 왕혁(王赫) 11월 16일, 미일은 최초로 남중국해에서 대잠전투훈련을 거행했다. 훈련에는 잠수함위치탐지, 공격절차확인등 고난이도의 사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동해에서 자위대의 막료장 야마무라 히로시(長山村浩)는 이렇게 말한다: "여하한 해역에서도 고난이도의 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는 것은 미국과 일본의 상호운용능력인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훈련은 일본해군과 미국해군의 위하력과 대응능력을 상징한다." 이는 중국잠수함을 방어하는 것이 미일연맹과 미국의 대중군사전략의 일대중점이다. 왜 그런가? 이는 중국의 핵타격력제고라는 전략부터 얘기해야 한다. 최근 들어, 중국은 계속하여 핵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