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앙군사위 총후근부 부부장 구쥔산(谷俊山)은 군중제일탐(軍中第一貪)이자 중공군대 부패사건의 가장 전형적인 사례중 하나이다
전 중앙군사위 총후근부 부부장 구쥔산(谷俊山)은 군중제일탐(軍中第一貪)이자 중공군대 부패사건의 가장 전형적인 사례중 하나이다 글: 왕우군(王友軍) 얼마 전에 폐막된 중공19기 6중전회는 중공사상 제3차 역사결의를 통과시켜, 중공의 소위 '중대성취'를 크게 자랑했다. 중공이 일부러 숨긴 하나의 '중대성취'가 있다. 그것은 바로 중국군대의 부패가 세계제일이라는 것이다. 전 중앙군사위 총후근부 부부장 구쥔산의 부정부패사건은 중공군대 부패사건의 가장 전형적인 사례중 하나이다. 2015년 8월 10일, 신화시점의 공식웨이보에서 중국 군사법원이 구쥔산의 부정부패죄, 뇌물수수죄, 공금유용죄, 뇌물제공죄, 직권남용죄를 인정하고 사형을 판결하면서 2년간 집행을 유예했고, 중장계급을 박탈했다고 보도했다. 구쥔산은 백년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