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최고부자 호설암(胡雪巖)은 항주사람 아니라 관적이 휘주(徽州) 적계(績溪)인 휘주사람
청나라 최고부자 호설암(胡雪巖)은 항주사람 아니라 관적이 휘주(徽州) 적계(績溪)인 휘주사람 적계, 휘주, 호설암 작자: 왕진충(王振忠) 호설암의 관적(貫籍)에 대하여 학계내외의 논쟁은 아주 치열하다. 최근 이년동안 이 논쟁은 다시 일고 있다. 본인은 새로 발견한 청나라때 휘주문서 원고본 를 근거로 에 글을 발표하였었다. 호설암의 관적이 휘주(徽州) 적계(績溪)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원래 1차사료를 새로 발견하였으므로, 이 논쟁은 종식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하게, 어떤 사람은 의 진위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했다. 일기의 작자는 아마도 청나라때 사람이 아니라 고건축에 대하여 완전히 알지 못하는 현대인일 것이라고. 설며 역사문헌을 누가 위조했단 말인가? 이건 작은 일이 아니다.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