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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岩漢字屋

甲辰年 새해 하시는 일들이 日就月將하시고 乘勝長驅.하시고 萬事亨通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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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식입장은 노동자가 자본가를 먹여살리고 민간 생각은 자본가가 노동자를 먹여살린다 하니 폭스콘을 떠난80만노동자들의 미래 운명

글: 설관사(說觀事)
과거에 "자본가가 노동자를 먹여살리는가, 노동자가 자본가를 먹여살리는가?"라는 이슈가 있었고 논쟁이 계속되었다. 정부의 공식입장은 노동자가 자본가를 먹여살린다는 것이지만, 민간의 생각은 자본가가 노동자를 먹여살린다는 것이었다. 다만 누가 누구를 먹여살리는지는 지금도 분명하게 말할 수 없을 것이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도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것은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이 대답하기 곤란한 문제이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저명한 대기업 폭스콘(富士康)이 중국을 떠나 베트남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지고 있다. 그들은 이미 베트남에 137억을 들여 공장을 지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문제가 있다. 폭스콘의 중국내 80만 노동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일거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실업하면 어디에서 이렇게 큰 규모의 공장이 이 많은 사람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인가?
실업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마도 바보라 하더라도 알 것이다. 일이 없어진다는 것은 밥을 먹지 못한다는 것이고, 밥을 먹지 못한다는 것은 애국구호도 힘있게 내지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작년은 폭스콘에 있어서 애국샤오펀홍들로부터 가장 욕을 많이 얻어먹은 1년이다. 왜 폭스콘이 욕을 먹었는가? 그것은 바로 궈타이밍의 한 마디 때문이다: "만일 애플이 필요로 하면 폭스콘은 중국을 떠나는 것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러자 야단이 났다. 벌집을 건드린 것처럼 샤오펀홍들이 인터넷에서 온갖 욕을 해댄 것이다.
의문의 여지없이 폭스콘은 애플의 하청업체이다. 최근 폭스콘은 애플때문에 크게 성장했다. 그러니 애플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오너가 그런 이치를 모를 리가 없다. 그게 어디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네가 우리 물건을 사니까 내가 너를 먹여살리는 것이다. 네가 나의 물건을 파니까 내가 너를 돈벌게 해주는 것이다. 즉 내가 대단하다는 것일까.
중국의 많은 일들은 인터넷의 그 전랑들 때문에 나빠진다. 일을 성사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망치는 일만 많다. 가정과 마찬가지이다. 어른의 일을 어린아이가 나서서 소리친다고 될 것인가.
기실 정부가 하는 것은 결국 두 가지이다. 하나는 취업이고 하나는 세수이다. 나머지는 모두 이 두 가지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것이다. 일을 파악하려면 주요모순을 파악해야 하고, 주요모순을 파악하면, 나머지 부차적인 모순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취업이 좋아지면 백성들은 편안히 살아갈 수 있고, 사회도 조화롭고 안정된다. 취업이 되지 않으면 절도 강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사회는 불안정해지고, 쉽게 사태가 터진다. 더욱 많은 사람을 취업시키는 것은 간접적으로 기업의 효익이 좋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렇게 하면 세금도 많이 내게 되고, 세금을 많이 내면 국가에 돈이 생긴다. 이는 귀를 잡아당기면 뺨이 움직이는 것과 같다(扯耳腮動).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도략이 있는 지도자라면 기업을 발전시키는 것을 아주 중시할 것이다. 기업을 계속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기업이 정말 아파서 도망치면, 아마도 밥그릇을 깨는 것이 될 것이고, 죽을 먹을 돈도 없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가를 존중하고, 기업가를 보호하여야 비로소 경제가 발전하고 경제가 활성화된다.
궈타이밍 한 사람이 떠나면서 80만명이 일시에 일자리를 잃고 밥을 먹을 수 없게 된다. 그럼 자본가가 노동자를 먹여살린 것인가? 아니면 80만 노동자가 자본가를 먹여살린 것인가?
이것만이 아니다. 몇년전에 한국불매운동이 벌어져서 한국의 삼성등 기업이 떠나갔다. 삼성 하나만 하더라도 베트남에서의 생산액이 600억달러로 베트남 GDP의 28%를 차지한다. 내 생각이 이 세계에서 누구보다도 베트남사람들이 중국의 샤오펀홍에게 고마워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공적으로 삼성을 떠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600억달러의 산업체인을 중국에서 몰아내고, 베트남에게 그대로 넘겨주었다. 베트남사람들은 꿈속에서도 기뻐서 웃다가 깰 것이다. 중국 샤오펀홍의 조상8대까지 고마워하면서. 600억달러의 규모산업이 국가에 내는 세금을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을 먹여살릴 수 있을까? 바보는 그런 계산을 하지 못하고, 그저 일을 벌일 뿐이다.
패가자(敗家子)는 나라를 잘못 이끌뿐아니라 나라를 망친다. 이렇게 불매하여 도망치게 만드는 생생한 사례는 너무나 많다. 내가 인터넷에서만 보더라도 불매운동으로 중국을 떠난 외국기업의 명단이 주루룩 나온다. 이것은 정말 "가까운 사람은 고통스럽고, 원수는 기뻐하는(親者痛, 仇者快)" 짓이다. 현재는 융합을 중시하는 시대이다. 원한과 투쟁의 시대가 아니다. 융합은 생기와 희망을 가져오고, 투쟁은 가난과 절망을 가져온다. 이 세계는 건설로 만들어졌지 투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가정과 같다. 살아가는 것이지 누구와 싸우는 것이 아니다.


政府的正式立場是勞動者養活資本家,民間想法是資本家養活勞動者,因此離開富士康的80萬勞動者的未來命運。


文章:說觀事
過去曾出現過"資本家養活工人,工人養活資本家"的話題,爭論持續不斷。 政府的正式立場是勞動者養活資本家,但民間的想法是資本家養活勞動者。 只是,現在也無法明確說出誰養活誰,誰對誰錯也很難說清楚。 這就像先雞還是先蛋一樣,是個難以回答的問題。
最近,網上流傳着著名大企業富士康離開中國前往越南的消息。 據悉,他們已經在越南投資137億韓元建廠。 那麼有問題。 富士康在中國的80萬工人怎麼辦? 一舉失業這麼多人,哪裏才能消化這麼大規模的工廠這麼多人?
失業意味着什麼? 即使說是傻子也會明白的。 沒有工作就是不能吃飯,不能吃飯就是連愛國口號都喊不出來了。 不是嗎?
去年是富士康被愛國小芬紅罵得最多的一年。 富士康爲什麼捱罵? 那是因爲郭臺銘的一句話 : " 如果蘋果需要,富士康只能考慮離開中國。" 於是,他大聲喧譁起來。 就像捅了馬蜂窩一樣,小芬紅在網上罵了很多次。
毫無疑問富士康是蘋果的轉包商。 最近富士康得益於蘋果而取得了巨大發展。 因此不得不看蘋果的眼色。 老闆不可能不懂那個道理。 這哪裏像中國人想的那樣,因爲你買我們的東西,我才養活你。 因爲你賣我的東西,我才讓你賺錢。 也就是說,自己很了不起嗎?
中國的很多事情因爲網絡的那些電浪而變壞。 不是成事,倒是壞事多 和家庭一樣。 大人的事,小孩子站出來喊就可以嗎?
紀實政府做的歸根結底有兩點。 一個是就業,一個是稅收。 其餘都是圍繞着這兩點起牀的。 把握事情要把握主要矛盾,把握主要矛盾就自然解決了剩餘的次要矛盾。 就業好轉,百姓安居樂業,社會和諧穩定。 如果不能就業,盜竊強度就會頻繁發生,社會也會變得不穩定,很容易發生事態。 讓更多人就業間接證明企業效益好。 如果這樣,稅金也會多交,稅金多交,國家就會有錢。 這就像一拽耳朵,臉頰就會動一樣。
可以這麼說。 凡是有謀略的領導,都會十分重視發展企業。 不會繼續困擾企業。 因爲如果企業真的病倒了,恐怕就是砸飯碗了,連吃粥的錢都沒有了。 只有尊重企業家,保護企業家,才能發展經濟,搞活經濟。
隨着郭臺銘一人離開,80萬人將同時失業,無法吃飯。 那麼資本家養活了工人嗎? 還是80萬工人養活了資本家?
不止這些。 幾年前,韓國掀起抵制韓國運動,導致韓國三星等企業離開韓國。 僅三星一項在越南的產值就達600億美元,佔越南GDP的28%。 在這個世界上,越南人比任何人都要感謝中國的小芬紅。 因爲他們成功地離開了三星。 將600億美元的產業工人趕出中國,原封不動地交給了越南。 越南人在夢裏也會歡笑而醒。 感謝中國小芬紅的祖先8代。 考慮到600億美元規模產業向國家繳納的稅金,能養活多少工人? 傻子算不了那個賬,淨幹活兒
敗家子不僅誤導國家,而且誤導國家。 這樣拒買逃走的鮮活事例實在太多了。 即使我在網上看到,因抵制運動離開中國的外國企業名單也層出不窮。 這真的是"親近的人痛苦,仇人高興"的行爲。 現在是重視融合的時代。 不是仇恨和鬥爭的時代。 融合帶來生機和希望,鬥爭帶來貧窮和絕望。 這個世界是用建設建成的,而不是通過鬥爭形成的。 和家庭一樣。 活着不是跟誰打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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